5.18을 뒤집는 가득 쌓인 총알들을 쏘야야 할 총 구입 할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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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2-08-27 17:17 조회3,7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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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럽 회원님들
아시죠 ?
다 함께 동참 합시다 !
일간 신문지에 총알을 쏠
총을 구입할 추가 자금(광고료)을 모읍시다 !
총알 내용:
2012.8.23 서울고등법원 판결: 피고인 지만원의 아래 표현은 무죄다.
“모든 기록들을 보면서 필자는 5.18은 김대중 등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는 1980년 판결에 동의하며, 북한의 특수군이 파견되어 조직적인 작전지휘를 했을 것이라는 심증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 불순분자들이 시민들을 총으로 쏘는 것은 물론 제주 4.3사건에서처럼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 놓고, 좌익들이 이를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우는 소위 모략전을 반복적으로 구사함으로써 민주화 운동으로 굳혀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심리적 내전’이 바로 5.18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5.18은 더 이상 금단의 성역이 아닙니다.
저는 최근 동영상들을 만들어
“광주시민들은 지금 당장 계엄군과 공수부대에 가 큰절하라”며
그 이유를 낱낱이 강론했습니다.
5.18의 거짓과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코미디 내용들을 동영상에 담아 확산하고 있습니다.
벌써 수만명이 보았습니다.
본 사람들의 충격들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런 차에 2심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5.18동네는 지금 쥐 죽은 듯 고요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대꾸해 보았자 “광주는 공수부대에 매 맞았다” 이 말 밖에 없습니다.
생쥐같은 언론들은 아직도 5.18눈치를 봅니다.
평시에 군자연 큰 소리 잘치고
정의감-사명감에 불타는 척 훈계 잘하는 인간들이 언론인들 아닙니까?
하지만 제 눈에는
이 나라 언론인들 대부분이 눈치 보고 숨기 잘하는 생쥐 같은 인간들로 보입니다.
바람 불면 숨었다가 바람 자면 일제히 나와
권력과 대세에 영합-아부하는 영혼 없는 존재가 바로 언론인들입니다.
이 나라 언론인들, 12.12와 5.18 때 누구에 아부했습니까?
반역의 역사 5.18을 민주화 역사로 모시는 대한민국은 수치스러운 나라입니다.
국가전복 폭동자들을 유공자로 모시며 세금 바치는 국민의 처지가 참으로 비참합니다.
이런 역사는 치욕의 역사로 내려 앉혀야 합니다.
오욕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작업은 지금부터 우리가 해야 합니다.
앞으로 촬영할 내용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내보내는 동영상이 웬만한 언론보다 더 강해지도록 확산하는 일에
모두가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5.18을 뒤집는 일은
가만히 앉아서 정치인들이 해주기를 바란다고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준비돼 있는 총알들이 없으면 세상 없어도 역사가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에 가득 쌓인 총알들을
여러분들 모두가
부지런히 쏘지 않으면 국민의식이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에 오신
많은 분들은 지금
'여기에 마련돼 있는 총알'의 의미를 외면하고
총알을 사장시키고 계십니다.
이런 자세로는 역사를 바꾸지 못합니다.
이러한 자세로 역사가 바뀌기를 바란다면
그 영혼은 무임승차의 영혼, 립서비스의 영혼이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각자 애국의 공덕을 쌓으십시오.
그리고 그 공덕은
인간의 얼굴을 보고 쌓지 마시고 절대자를 향해 쌓으십시오.
그래야
하늘이 감동하는 것입니다.
2012.8.26. 지만원
아시죠 ?
다 함께 동참 합시다 !
일간 신문지에 총알을 쏠
총을 구입할 추가 자금(광고료)을 모읍시다 !
총알 내용:
2012.8.23 서울고등법원 판결: 피고인 지만원의 아래 표현은 무죄다.
“모든 기록들을 보면서 필자는 5.18은 김대중 등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는 1980년 판결에 동의하며, 북한의 특수군이 파견되어 조직적인 작전지휘를 했을 것이라는 심증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 불순분자들이 시민들을 총으로 쏘는 것은 물론 제주 4.3사건에서처럼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 놓고, 좌익들이 이를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우는 소위 모략전을 반복적으로 구사함으로써 민주화 운동으로 굳혀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심리적 내전’이 바로 5.18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5.18은 더 이상 금단의 성역이 아닙니다.
저는 최근 동영상들을 만들어
“광주시민들은 지금 당장 계엄군과 공수부대에 가 큰절하라”며
그 이유를 낱낱이 강론했습니다.
5.18의 거짓과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코미디 내용들을 동영상에 담아 확산하고 있습니다.
벌써 수만명이 보았습니다.
본 사람들의 충격들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런 차에 2심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5.18동네는 지금 쥐 죽은 듯 고요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대꾸해 보았자 “광주는 공수부대에 매 맞았다” 이 말 밖에 없습니다.
생쥐같은 언론들은 아직도 5.18눈치를 봅니다.
평시에 군자연 큰 소리 잘치고
정의감-사명감에 불타는 척 훈계 잘하는 인간들이 언론인들 아닙니까?
하지만 제 눈에는
이 나라 언론인들 대부분이 눈치 보고 숨기 잘하는 생쥐 같은 인간들로 보입니다.
바람 불면 숨었다가 바람 자면 일제히 나와
권력과 대세에 영합-아부하는 영혼 없는 존재가 바로 언론인들입니다.
이 나라 언론인들, 12.12와 5.18 때 누구에 아부했습니까?
반역의 역사 5.18을 민주화 역사로 모시는 대한민국은 수치스러운 나라입니다.
국가전복 폭동자들을 유공자로 모시며 세금 바치는 국민의 처지가 참으로 비참합니다.
이런 역사는 치욕의 역사로 내려 앉혀야 합니다.
오욕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작업은 지금부터 우리가 해야 합니다.
앞으로 촬영할 내용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내보내는 동영상이 웬만한 언론보다 더 강해지도록 확산하는 일에
모두가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5.18을 뒤집는 일은
가만히 앉아서 정치인들이 해주기를 바란다고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준비돼 있는 총알들이 없으면 세상 없어도 역사가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에 가득 쌓인 총알들을
여러분들 모두가
부지런히 쏘지 않으면 국민의식이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에 오신
많은 분들은 지금
'여기에 마련돼 있는 총알'의 의미를 외면하고
총알을 사장시키고 계십니다.
이런 자세로는 역사를 바꾸지 못합니다.
이러한 자세로 역사가 바뀌기를 바란다면
그 영혼은 무임승차의 영혼, 립서비스의 영혼이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각자 애국의 공덕을 쌓으십시오.
그리고 그 공덕은
인간의 얼굴을 보고 쌓지 마시고 절대자를 향해 쌓으십시오.
그래야
하늘이 감동하는 것입니다.
2012.8.26. 지만원
댓글목록
路上님의 댓글
路上 작성일
21 세기 한국의 "갈릴레오 갈릴레이" 가 되신 지 박사님 과 서 변호사님의 진리 수호에 대한 지대한 용감함과 사명감에 무한한 찬사를 보냄니다. 저는 멀리서나마 님들께서 차려 놓으신 밥상에 그냥 숫가락만 놓는 더 없이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곳 미국에서도 저는 틈만 나면 5.18 민주화란 허구성에 대해 역설합니다.
이 자명한 허구를 바로 잡을 의지가 없으면 일본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실 규명을 요구할 자격도 없다라고 외칩니다. 아무튼 두분과 주위에서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으셨던 많은 애국지사 님들의 각고의 투쟁에 다시금 찬사를 보냄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