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닙니다.

5.18에서 많은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그 많은 사망자 중 자기가 누구에게 죽었는지도 모르게 죽었고 아직도 누가 죽였는지 모르고 구천에서 해 메이고 있을 겁니다.

 민주화라 말하는 사람은 이모든 사망자가 계엄군이 죽였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총기에 의해 사망한 사망자는 116명이고 이 중 80명은 시민군 총에 의해 죽었습니다.

또 당시 계엄군이 갖고 있던 총은 M-16입니다. 하지만 시민군에게도 M-16은 있었습니다. 그러니 36명의 사망자 또한 계엄군이 36명을 죽였다고 보기에도 무리는 있습니다.

 

5월 18일 민주화 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요?

5.18일 전부터 폭력시위는 해 왔습니다. 또 당시 기록을 봐도 군인에게 먼저 폭력을 행사하며 시위를 하였습니다. 이 사실은 1996년 재판에서 모두 드러난 사실입니다.

 

또 21일 화려한 휴가란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에서 군인이 조준 사격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모두 거짓말입니다. 그날 조준사격을 하였는데 군인이 갖고 있던 총으로 죽은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 또한 1996년 재판에서 나온 사실입니다.

 

도대체 왜 5.18을 민주화라 말하면서 거짓말로 포장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입니다. 떳떳하지도 못하고 당당하지도 못하고 거짓말만 하고 아직도 거짓말만 하고 있습니다.

 

2012년 8월 23일 5.18단체에서 지만원 박사님께 고소한 사건이 2심 종결되었습니다.

고소한 이유는

 “모든 기록들을 보면서 필자는 5.18은 김대중 등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는 1980년 판결에 동의하며, 북한의 특수군이 파견되어 조직적인 작전지휘를 했을 것이라는 심증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 불순분자들이 시민들을 총으로 쏘는 것은 물론 제주 4.3사건에서처럼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 놓고, 좌익들이 이를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우는 소위 모략전을 반복적으로 구사함으로써 민주화 운동으로 굳혀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심리적 내전’이 바로 5.18이라고 생각한다.”  

이 내용 가지고 고소를 하였고 지만원 박사님은 5.18에 대한 모든 자료를 들고 나와서 당당하게 맞서 승소하였습니다.

만약 진짜로 민주화 운동이라면 저 내용만으로도 1심, 2심에서 어떻게 승소할 수 있습니까.

저 내용이 어느 정도 타당하기에 승소 한 것입니다.

위 내용이 승소하기까지 5.18단체는 뭐하나 증거 자료도 없이 계란으로 바위 치기만 한 것입니다.

민주화가 진실인데 위에 내용이 이길 수 있었을까요?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우는 ~~~ 이란 말이 있습니다. 민주화가 진실이면 이 내용은 진짜 거짓말이어야 하고 이에 대한 분명한 증거가 나왔어야 합니다. 하지만 5.18단체에서는 이것도 뒤집지 못하고 어떠한 증거 자료도 재시 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민주화라 외치며 떠들었지 실질적으로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웠다는 말입니다.

이 말이 중요성은 지금까지 군인이 강제로 진압하고 무고한 시민을 죽였다는 것을 5.18단체 나 민주화라 말하던 사람들이 그 어떠한 증거도 가지고 나오지 못하였고 오히려 지만원 박사님 말씀처럼 북한군이 죽였을 가능성이 높았고 당시 북한군이 개입되어 폭동으로 이어졌다는 사실만 더욱 부각하는 말이라 매우 중요합니다.


 지만원 박사님 함께 싸워 주신 서석구 변호사님 매번 재판때 마다 힘을 주시던 500만 야전군 여러분께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승소 판결 당연한 결과 이지만 너무 뜻한 바가 크기에 감개구량합니다.

추천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