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선심성 정책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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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8-22 06:58 조회6,9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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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유럽의 재정위기는 선심성 복지정책이 그 주원인이다.
일본이 선심성 복지 때문에 재정 적자가 눈덩이 처럼 커져
그리스 다음에 위기가 일본에 온다고 한다.
복지 때문에 주변 나라가 망해가는 꼴을 보고도
개인의 집권욕에 사로잡혀 서로 복지를 외치며 선심성 복지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는 애국자가 아니다.
어느 후보도 세계경제 위기 속에 경제부터 살리자고 주장하는 후보가 안보이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나라가 망하면 복지도 중단해야 하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말이다.
일본이 재정위기에 빠지자 독도문제도 한국에 제대로 대응조차 못한다.
한국이 복지때문에 망해가는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세계경제 위기가 과도한 선심성 복지 때문에 왔고
우리나라는 지금 복지보다도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외치는 후보가
안보이는것은 큰 불행이다. 지금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들이
매국노로 보이는 것이 나뿐일까? 나라의 미래가 참으로 위태롭다
.
일본이 선심성 복지 때문에 재정 적자가 눈덩이 처럼 커져
그리스 다음에 위기가 일본에 온다고 한다.
복지 때문에 주변 나라가 망해가는 꼴을 보고도
개인의 집권욕에 사로잡혀 서로 복지를 외치며 선심성 복지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는 애국자가 아니다.
어느 후보도 세계경제 위기 속에 경제부터 살리자고 주장하는 후보가 안보이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나라가 망하면 복지도 중단해야 하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말이다.
일본이 재정위기에 빠지자 독도문제도 한국에 제대로 대응조차 못한다.
한국이 복지때문에 망해가는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세계경제 위기가 과도한 선심성 복지 때문에 왔고
우리나라는 지금 복지보다도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외치는 후보가
안보이는것은 큰 불행이다. 지금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들이
매국노로 보이는 것이 나뿐일까? 나라의 미래가 참으로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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