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빠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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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8-22 08:44 조회4,32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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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5.18 김대중과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 같이 얽혀서 백년까지 누리리라
5.18 김대중과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 같이 얽혀서 백년까지 누리리라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하여가"
이방원의 하여가가 이렇게 꺼정......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그러나 저러나,
우리 박양께서는,
이씨조선의 태종도 우려먹고,
세종도 우려먹고,
마지막엔 조선을 말아먹는 데 일조 한 민비(명성왕후)가 되시려남?????
은방울꽃님의 댓글
은방울꽃 작성일
저 엊그제 날씨 더워
말티즈 델고 바닷가에서 흰구름 가는 저산 바라보며,
저 산에 꺄악~ 거리는 까마귀에 꺄~악!!! 몇번 따라 했더니만
그 까마귀 내 아파트베란다까지 찾아와
자고 있는 내게
꺄악~~ 꺄악~~ 하면 내는 어쩐다요~?
경기병님!! 힘들지요? 모두다 어르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