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方(시방) 우리들이 처한 현실에서의 가장 최우선 당면 과제.목표및 지향 방향은? ↙
'통합'이 아니라, '화합'이 아니라, '용서'가 아니라; 과오를 상습적으로 범하고도 태연한 '싸이코 패드' 무리들에게로의 '준엄하고도 가혹한 처벌' 및 '참신한 국민 정서 함양 풍토 제시!' 임!

얼골에 언론 제시용 '제스춰' 및 '웃는 표정', '말 장난'에  신경 쓸 때가 아니다! ,,.
빨갱이들이 양산한 數多한 폐해들의 Bull Dozer 식 처리가 무릇 幾何(기하)인데도 이렁구는다? ??

'사법부 대 청소!', '교육부 개혁!', '언론 정화!', '반공 정신 쇄신!',
'개인보다 국가.공공을 위한다는 헌신.희생 정신 배양!',
'악인은 꼭 엄벌 당하고야만다'는 秋霜(추상)같은 법집행! ,,.
경기도 연ㅊ펀군 제이십팔사 530 GP 사건규명/ 해결!
'억울한 사람들 긴급 구제 및 사회 정의 구현!'
{석궁 사건 '김 명호'수학박사 신원 해결을 통한 좌경화 예방, 관련경찰.검사.판사 처벌등}!
남침 땅굴 은폐자 징벌!
판사들이 락산 보직되는 각급 선거관리 위원회 위원장들의 '천인 공로'할
선거 전자 개표기 부정 적발, 만천하 공개!

사회 분위기가 정의를 갈구하는 방향일 때 5.18진상규명작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겠죠. 하지만 5.18과 김대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박근혜 정권(가정) 하에서는 찬밥이 되지 않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5.18진상규명 작업을 통한 대한민국 정체성회복 운동은 물 건너가게 되는 것이죠.....

지향을 놓친 허탈!!

왜 나침판은 북극에 갔을까?

박근혜 의원이 2002년 5월 김정일과 남북 축구경기 개최를 합의했다
불과 넉달 후인 2002년 9월 남북 축구경기가 서울에서 열렸다.

박근혜의원이 경기장에 와있었고, 축구협회장 정몽준 의원을 보더니 화난 얼굴로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했다. "관중들이 한반도기를 들기로
했는데 왜 태극기를 들었느냐"는 것이었다.

또 경기 시작 전 붉은 악마가 "대한민국"을 외치자 박근혜의원은
"구호로 ‘통일조국’을 외치기로 했는데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고 다시 정몽준의원에게 항의했다

ㅡ정몽준의원 회고ㅡ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념면에서나 역량면에서나 안철수, 박근혜.... 다 불안합니다.

도토리 키재기!!!!
어짜피 말 몇마디면 도로 아미타불이 될 테니.....
우익에게 눈길을 주지않지요.
그렇지 않았다면,
그 전부터도 몇마디의 말이 오갔을 법 한 중대사안임에도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아예 주둥이 쳐닫는 게 상수라는 식이지요
어떤 놈은 나더러 개땅쇠라고 하더라만.....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