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주당정권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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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북청년단 작성일12-08-18 09:47 조회6,6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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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의 집권당은 민주당이다.
요번 이명박대통령의 독도방문 및 천황에 대한 공식사과요구 문제로 인해 가뜩이나 뚝심으로 버티던
민주당에대해 국내여론,야당들의 반론으로 비틀거리고 있는 상태다.
집권당의 미숙한 국가위기처리에 대한 국민의 반발,국내경기침체,지속되는 미국의 리스크헷지로 인한 円高문제,30년 후에생길 방사능후유증문제,고령화사회로 인한 국민연금문제,계속되는 중국의 영토문제,,등등 문제가 山積된 상태다.
한국,미국,중국,러시아와의 이익문제에 우왕좌왕하는 판국에 결국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걸고넘어지기로 선택한 것이다.
중국과의 싸움에서는 승산이 없고,미국이 뒤에서 중국을 견제해주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도감이있다.
한국과의 싸움에서는 설마 한국이 중국편을 들어주지않으리라는 교활한 전략이 보였던 것이다.
한국이 중국편으로 서면 ,한국에 기생하고있는 좌빨들의 적화통일이 보였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이명박대통령의 독도방문 및 일본 천황에대한 공식사과요청은 잘한일이지만 정치의흐름을 잘못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의 행동으로 인해 차후 발생할 문제는 나몰라라,
차기대통령이 알아서해라는 식은 일국대통령까지 한 상식인으로서는 무분별하다.
대통령의 행동에대한 반발을 생각하고 방법론까지 숙지해놓은 상태가 아니다.장기나 바둑을 둘때도 한수,두수 뒤의 것을 생각한다.지금상황에서는 한국국내에 기생하고 있는 좌빨들에게 좋은 찬스를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일,반일 은 결국 국내의 좌빨과정의 조성이자 붙은 불에다 기름을 부은 식이다.
40년 전에 죽은 송장을 끄집어내 선거전에 이용을 하는 예의도 경우도 없는 좌빨을 도와준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종의 미 란 말이있다.차기 대통령을 위해,대한민국을 위해 좋은 것을 남겨주고 존경은 못받을지언정 국내를 정세를 어지럽히고 물러나는 것은 못먹는감 찔러나보자는 식인가?
대통령이라면 인접국들의 정황을 파악하고 행동하는 것이 정확하다.개인이 아니다.한 회사의 사장이라면 경쟁회사의 움직임을 읽으면서 경영전략을 생각하지 않겠는가.주먹구구식이 통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대한민국은 단일민족이다.일본처럼 체격이 외소해서 타국민족과 교접을해 보기좋고 체력좋은 조상이 누군지도 모르는 잡탕민족을 만들 필요가 있는가?
다문화 정책이 지금상황에서 할 소리인가 말이다.일국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물론 역사는 시간이 지나간뒤 판단이 되지만,남은 시간이 촉박하지만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라고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들도 노력할 것이다.
요번 이명박대통령의 독도방문 및 천황에 대한 공식사과요구 문제로 인해 가뜩이나 뚝심으로 버티던
민주당에대해 국내여론,야당들의 반론으로 비틀거리고 있는 상태다.
집권당의 미숙한 국가위기처리에 대한 국민의 반발,국내경기침체,지속되는 미국의 리스크헷지로 인한 円高문제,30년 후에생길 방사능후유증문제,고령화사회로 인한 국민연금문제,계속되는 중국의 영토문제,,등등 문제가 山積된 상태다.
한국,미국,중국,러시아와의 이익문제에 우왕좌왕하는 판국에 결국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걸고넘어지기로 선택한 것이다.
중국과의 싸움에서는 승산이 없고,미국이 뒤에서 중국을 견제해주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도감이있다.
한국과의 싸움에서는 설마 한국이 중국편을 들어주지않으리라는 교활한 전략이 보였던 것이다.
한국이 중국편으로 서면 ,한국에 기생하고있는 좌빨들의 적화통일이 보였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이명박대통령의 독도방문 및 일본 천황에대한 공식사과요청은 잘한일이지만 정치의흐름을 잘못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의 행동으로 인해 차후 발생할 문제는 나몰라라,
차기대통령이 알아서해라는 식은 일국대통령까지 한 상식인으로서는 무분별하다.
대통령의 행동에대한 반발을 생각하고 방법론까지 숙지해놓은 상태가 아니다.장기나 바둑을 둘때도 한수,두수 뒤의 것을 생각한다.지금상황에서는 한국국내에 기생하고 있는 좌빨들에게 좋은 찬스를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일,반일 은 결국 국내의 좌빨과정의 조성이자 붙은 불에다 기름을 부은 식이다.
40년 전에 죽은 송장을 끄집어내 선거전에 이용을 하는 예의도 경우도 없는 좌빨을 도와준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종의 미 란 말이있다.차기 대통령을 위해,대한민국을 위해 좋은 것을 남겨주고 존경은 못받을지언정 국내를 정세를 어지럽히고 물러나는 것은 못먹는감 찔러나보자는 식인가?
대통령이라면 인접국들의 정황을 파악하고 행동하는 것이 정확하다.개인이 아니다.한 회사의 사장이라면 경쟁회사의 움직임을 읽으면서 경영전략을 생각하지 않겠는가.주먹구구식이 통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대한민국은 단일민족이다.일본처럼 체격이 외소해서 타국민족과 교접을해 보기좋고 체력좋은 조상이 누군지도 모르는 잡탕민족을 만들 필요가 있는가?
다문화 정책이 지금상황에서 할 소리인가 말이다.일국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물론 역사는 시간이 지나간뒤 판단이 되지만,남은 시간이 촉박하지만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라고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들도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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