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의 실족사, 김대중의 지팡이,문세광의 육여사 저격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장준하의 실족사, 김대중의 지팡이,문세광의 육여사 저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08-18 21:08 조회18,402회 댓글3건

본문

며칠 바빠서 눈팅만 하다가 부아가 치밀어 글을 씁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 했으면 김대중이 1998년 독도를

한일공동관리수역에 넣은 것 때문이라며 김대중이 부관참시라도

당할 줄 알았더니 난데 없이 박정희 대통령이 독도를 팔아 먹었다니

폭파를 하려 했다느니 해서 오히려 박근혜 후보의 입장이 난처해졌다니

이게 나라꼴 입니까?

 

오늘자 조선일보를 보니 해가 서쪽에서 떠오를 기사가 실렸더군요.

그동안 어느 신문도 독도 이야기에서 신한일어업협정과 김대중

이야기가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조선일보에서 언급을 하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 기사 어디를 찾아봐도 김대중 이름 석자는 안 보입디다.

딱 1998년 신한일어업협정 이야기만 있었습니다.

아직도 김대중의 망령이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는가 봅니다.

 

빅정희 정권 시절에 박정희를 비판하다가 죽기만 하면 무조건

박정희 짓으로 만드는 괴물들이 많습니다.

 

자 그럼 그 대표적인 인물인 김대중 이야기를 해 볼까요.

김대중이 지팡이를 짚고 다녔죠.

이것을 김대중은 생전 내내 박정희가 자기를 죽이려고

교통사고를 냈다 합니다.

김대중이 쓴 책에서도 박정희 짓이라고 했습니다.

 

운전을 해 본 사람이건 안 해 본 사람이건 너무나 쉽게 이해 되는 사건입니다.

목포에서 선거 유세를 마친 김대중이 목포 비행장에서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올라 오려 했는데 기상 상태가 안 좋아서 비행기가 안 뜹니다.

 

그래서 광주로 가서 비행기를 타려고 광주고 이동합니다.

맨 앞 차는 김대중이 탔습니다.

그 뒤로 수행원들을 태운 택시 두대가 졸졸 따라 갑니다.

 

내리막길을 만나는데 내리막이었다가 중간에 잠깐 평지였다가 다시

내리막인 그런 도로였습니다.

김대중 일행의 차량 세대 뒤를 상인들이 탄 택시가 뒤 따릅니다.

 

도로는 편도 1차선,양복 2차선입니다.

앞에 차량 세대가 비켜 주지도 않고 가고 있어니 당연히 추월을 하여 하겠죠.

한번에 차량 세대를 추월 할 수 없으니 한대씩 추월합니다.

택시는 중앙선을 넘었다가 2번째와 3번째 차 사이에 끼어 듭니다.

 

그 다음 다시 중앙선을 넘어서 김대중이 탄 차와 그 다음

차 사이에 끼어 들었습니다.

이제 김대중이 탄 차만 추월하면 됩니다.

 

물론 이 운전사는 차 뒷 유리에 "김대중이 타고 있어요"라는

글자가 없었기에 그 차에 누가 타고 있는지 몰랐겠죠.

이제 김대중이 탄 차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습니다.

 

이때 김대중이 탄 차를 운전하든 운전사가

"쓰벌~~  어떤 놈이 감히 슨상님 차를 추월하려 한당가?"

하면서 추월 하는 차를 막기 위해 중앙선을 넘어서

택시를 가로 막습니다.

 

이 위치가 내리막길에서 잠깐 이어지는 평지였습니다.

때마침 반대편 오르막을 트럭이 한대 올라 오고 있었습니다.

트럭은 쭉 오르막이었으면 중앙선을 넘은 김대중 차가 보였을테지만

그 위치가 평지였기 때문에 평지로 올라오자 마자 발견 합니다.

순간 피할 새도 없이 김대중차와 꽝 부딛힙니다.

 

이 사건을 김대중은 박정희 대통령이 안기부를 동원하여

자기를 죽이려고 했답니다.

그 트럭 운전사도 조사 받고 벌금 받고 아무 일 없이 살았답니다.

조갑제가 쓴 "박정희 13권"에 이 양반을 만난 내용이 나오는데

그때는 부산에 살아 있었습니다.

트럭 운전사가 조사 받은 건 이해 하겠는데 벌금은 왜 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은 순전히 중앙선을 넘은 김대중 차이지 트럭 운전사는 자기 차선

잘 지키며 가고 있었든 겁니다.

 

이것을 안기부에서 꾸민 일이라면 안기부가 귀신 할아버지이겠지요.

목포에서 비행기가 못 뜨게 비와 폭풍를 내려야 하고

김대중 차들 뒤에 택시가 따라 가게 해야 하고

그 택시는 잘 보이지 않는 내리막길 그 장소에서 앞차를 차례로 추월하게 해야 합니다.

 

그 중 백미는 택시가 김대중 차를 추월하려 할때 김대중차 운전사가

중앙선을 넘어 주어야 하고 때 마침 트럭이 기어 올라오게 해야

트럭과 김대중이 탄 차가 꽝 들이받을 수 있겠지요.

 

이런 귀신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도 못할 일을 박정희 대통령이 그 일을

구며서 죽이려고 했다고 생 지팡이를 짚고 다니며 "이거 박정희 때문이야" 했습니다.

 

8월18일 그 김대중이 죽은 날이 오늘이네요.

평생 약속은 안 지켜도 거짓말을 안 했다는 양반인데

저승에 가서는 사기 안 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르죠 염라대왕이 속아서 대왕 자리 내 줬는지도...

 

장준하

이 사건도 보면 명약관화한 겁니다.

같이 등산을 했든 사람이 장준하가 떨어져 죽는 걸 봤다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죽였답니다.

 

같이 동행한 그 양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우호적인 사람도 아닙니다.

수 십번을 묻고 또 묻고 하는데 아주 팔짝 뛰고 돌아 가실것 같다고 하더군요.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 한지가 언제이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거치며

양반이 아직까지 거짓말 할리가 없고 만약 박정희 대통령이 죽였다면 거기에 연루된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닐텐데 그 사람 중 한사람이라도 양심고백을 안 하겠습니까.

 

아마 장준하 가족은 그 사람을 매수해서라도 박정희 대통령에게

뒤 집어 쒸우려 했을 겁니다.

그런데 왜 안 됐을까요?

그 양반 말데로 너무나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등산하다가 죽은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그냥 하산하다가 발을 잘못

디뎌서 떨어져 죽었기 때문입니다.

 

엊그제 8월15일 광복절날이 육영수 여사 기일이었습니다.

육영수 여사를 죽인 문세광은 김대중이 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 지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만든 한민통의 조직원이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김대중을 꿰어 넣으려면 얼마든지 꿰 넣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 자기를 저격하려다 부인인 육영수여사를 쏴서 죽인 문세광이

김대중 조직원이었으니까요.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은 김대중을 놔 둡니다.

이런 박정희 대통령을 음해하고 날조 한 넘이 김대중이고

그런 더러운 정신을 이어 받은 장준하 세력들입니다.

 

그 죽은 장준하를 이용해 먹으려고 부화내동 하는 민똥당 세력과

그 쓰레기들도 있구요.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옳으신 말씀 !!!

김대중 이 역적놈이 생전에 싸질러 논 똥, 그 악취가 아직도 천지를 진동합니다.
그 졸개놈들이 다 살아있어서 그 악행 감춰주느라 정신이 없고.

독도문제는 대중이, 무현이 이놈들이 작당해서 해먹은 신한일어업협정 이것을 확실히 짚고 나가야
할 일 인 것입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권노갑이 TV자서전에 나와서
김대중과 권노갑 자신이 트럭에 교통사고가 났고 사고회사가 사과한마디 없었다며 증언했고
이때 아나운서왈 교통사고였습니까? 권노갑 네~

권노갑은 김대중이 일본인 선생으로부터 큰일을 할 사람이라며 칭찬이 자자했다 증언했습니다.
권노갑이 자뻑한거죠~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좌빨 새끼들은 지옥 끝까지 쫒아가서라도 부관참시를 백만번해도 분이 갈리지 않을 놈들입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70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187 이명박이 하는짓 댓글(1) 일조풍월 2012-08-19 16797 51
4186 부메랑 일조풍월 2012-08-19 4101 21
4185 잠 못드는 장준하 댓글(1) 비바람 2012-08-19 5095 43
4184 지만원박사의 '니미씨발 좆 같이' 를 호남평야에 뿌려주… 댓글(2) 김종오 2012-08-19 5720 95
4183 '쪼사버린다’라는 말의 의미 마르스 2012-08-19 5556 68
4182 니미씨발 좃 같이, 이 씨발놈아, 니 시방 5.18이라… 빵구 2012-08-19 4882 88
4181 신불 수렁에서 건져낸 내 딸[1] 안케 2012-08-19 5611 21
4180 그래서 판사로 위장한 친북괴사범들부터 색출하여 처단해… 댓글(1) 중년신사 2012-08-19 3468 43
4179 누구는 인삼뿌리먹고 누구는 무우뿌리먹냐? 중년신사 2012-08-19 4197 24
4178 새누리당 김대중 노무현 살인행위 수사하라 댓글(2) 蟄居博士 2012-08-19 16537 41
4177 장준하 선생 타살 의혹(망치로 타살 의혹) 이라고? -… 댓글(1) 강유 2012-08-19 5230 21
4176 산에서 등반하다가 추락사한 가족이 있다면. 금강인 2012-08-18 6299 49
4175 [도서] 찢겨진 산하(김구 여운형 장준하-구름위의 정담… 예비역2 2012-08-18 5243 5
4174 [도서] 찢겨진 산하(김구 여운형 장준하-구름위의 정담… 댓글(1) 예비역2 2012-08-18 5810 7
4173 [정보] 북한자료센터에 있는 장준하 관련 기록 예비역2 2012-08-18 5212 12
4172 KBS와 다음의 박정희 박근혜 죽이기(수정) 비탈로즈 2012-08-18 19402 17
열람중 장준하의 실족사, 김대중의 지팡이,문세광의 육여사 저격 댓글(3) 조고아제 2012-08-18 18403 34
4170 다음이 독도문제로 북한핵을 돕는다 비탈로즈 2012-08-18 9881 11
4169 장준하 해골을 들고 벌이는 귀신굿판 댓글(1) 마르스 2012-08-18 14055 44
4168 침묵은 망국을 부릅니다! 솔내 2012-08-18 8812 24
4167 독도는 일본 땅 일조풍월 2012-08-18 4458 22
4166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적 지적수준은 170년전 프랑스 수준 댓글(5) 대초원 2012-08-18 3615 17
4165 한국이란 나라.. 댓글(3) 서북청년단 2012-08-18 12571 30
4164 일본이란 나라... 댓글(1) 경기병 2012-08-18 3996 15
4163 대한민국을 생각합니다. 자유하늘 2012-08-18 4525 12
4162 독도가 일본것이면 한국은 미국것이다 댓글(7) 용봉탕 2012-08-18 7057 16
4161 일본 민주당정권의 선택 서북청년단 2012-08-18 6699 7
4160 '2차대전' 전 '의식구조'에 사로잡혀 있는 일본인들 댓글(2) 김피터 2012-08-18 5678 15
4159 역사는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댓글(1) 경기병 2012-08-18 6963 19
4158 기회주의 정치인들에게 무슨 낙이 있겠나.... 공천장사… 경기병 2012-08-17 3930 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