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내세울 가치가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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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8-16 17:00 조회3,85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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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내세울 가치가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이어 이번엔 어머니 육영수 여사...
공당의 정책은 완전히 실종된 상태다.
오로지 돌아가신 부모에 대한 감상적 이미지에 의존해
대선을 치르겠다는 의도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피 묻은 옷을 빨지도 않은 여자가....
흉탄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피 묻은 옷이라면 아래 동생에게 시킬 것이 아니라
적어도 집안의 맏이가 직접 처리해야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니었을까?
가내에 찾아든 불운과 비탄을 삭이면서...
평소에 결코 아버지에게 효도했다고는 볼 수 없는 일화며
마지막 가시는 어머니에게 결코 효도했다고는 볼 수 없는 그녀가
선거에 임해 부모를 저리 이용하는 것을 보려니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다.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에 이어 이번엔 어머니 육영수 여사...
공당의 정책은 완전히 실종된 상태다.
오로지 돌아가신 부모에 대한 감상적 이미지에 의존해
대선을 치르겠다는 의도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피 묻은 옷을 빨지도 않은 여자가....
흉탄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피 묻은 옷이라면 아래 동생에게 시킬 것이 아니라
적어도 집안의 맏이가 직접 처리해야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니었을까?
가내에 찾아든 불운과 비탄을 삭이면서...
평소에 결코 아버지에게 효도했다고는 볼 수 없는 일화며
마지막 가시는 어머니에게 결코 효도했다고는 볼 수 없는 그녀가
선거에 임해 부모를 저리 이용하는 것을 보려니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박근혜는 이목구비가 아버지 상이고.... 동생 박근령이 어머니 상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