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이렇게 될 줄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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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8-16 17:21 조회3,72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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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대북문제에 있어 서로 상이점이 없으며
경제문제에 있어서도 상이점이 없습니다.
특히 대북문제에 있어선 언급을 하면
서로가 불편해 질뿐입니다.
여권과 야권이 싸우긴 싸워야 할 텐데...
그래서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여권은 박정희, 육영수 내 세우기며
야권은 박정희, 육영수 깎아내리기입니다.
한마디로 코미디죠.
언제부터인가 박근혜가 자꾸만 밀고 올라오면서
우리나라 정치판이 일찍이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그게 가장 큰 문제거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