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시스템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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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2-08-16 19:05 조회12,69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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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나와서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한 문제가 부각되지 않았으면
우리는 시나브로(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이미 격하될 대로 격하되고 왜곡될 대로 왜곡되어버린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것이 다수 국민들에게서는 아니지만 빨갱이들과 민주팔이들 그리고 언론인(일부 극소수 우익 인터넷 언론(인)만 제외하고)들에 의해 완전히 조작 완료되어 먼훗날 박정희는 결국 나쁜 사람으로 낙인 찍혀버릴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요즘 동영상으로 뜨는 정규재 한경 논설위원도 5.16 군사쿠데타라고 했고 중앙일보의 김진도 KBS 심야토론에 나와 군사독재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우익인지 아닌지 경제만 우익 또는 친재벌인지 모르겠으나 빨갱이들을 진보라고 해줘서 빨갱이들과 진짜 진보-체제 내의 좌파들을 구별할 수 없게 해버린 언론인들 중의 일부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반박근혜 전선이 형성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방송을 비롯한 언론들과 포털들이 합세하고 있습니다. kbs와, 안철수와 친한 강남좌파가 운영하는 다음 포털이 혼연일체하는 예 하나를 주말에 시간 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안철수는
이명박 정권과 사실상 친한 쪽이 여권이라고 한다면 사실상의 여권 후보고, 좌익과 반박근혜로 이심전심으로 통한 좌익 후보군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즉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문제를 잘 풀고 잘하는 부분이 많아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어떤 종편은 kbs보다 자세하게 안철수가 대통령 되기 위해 세운 뻔한 목적의 안철수 재단에 대해 자세히도 보도해주더군요. 그 책임자가 빨갱이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도 않겠고요.
우익보고 벌레라고 하고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딨어라고 한 안철수를 교묘하게 지지하는 자들이 우익일 수 있겠습니까? 안철수가 박정희를 조금이라도 편들까? 표떨어질까봐
독도문제로 박정희 대통령이 잘못했다고 문재인이 박근혜를 의식해 까고 다음이 그 문제를 문재인 판정승이라고 보도했었습니다.
자료를 정부와 좌익이 공유하며 독도를 일본에 바친 김대중은 온데간데 없이 박정희 대통령을 공격하는 데 활용한다고 여겨집니다.
박근혜가 아니더라도 김대중의 독도 반역은 은폐하고 박정희의 독도 애국은 격하시키는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대통령이 되기 전 의장 시절에 울릉도를 방문하셨던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김대중은 신어업협정을 할 때 일본이 일본의 어떤 곶을 기준으로 하면 육지 길이로는 독도까지의 거리가 일본이 조금 더 긴 것을 이용한 작전에 말려들었습니다. 알고도 그랬겠지요.
일본이 센카쿠 열도를 가지고 중국 대만 홍콩 등과 요즘 각을 세우고 있는데 그 센카쿠 열도는 일본 본토와는 너무나 멀어서 중국 본토와 더 가까울 것입니다. 즉 일본은 오키나와 열도를 기준으로 센카쿠 열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울릉도에서 독도가 가장 가까워서 보이기도 하고 울릉도민들이 지배하는 독도를 넘보면 안되지요.
독도는 우산국이라는 나라 역사를 가진 울릉도를 기준으로 가장 가깝고 역사적으로나 실질적 점유로나 우리나라의 땅인데 그 점을 박정희 대통령은 간파하고 울릉도를 방문하신 것이었습니다.
어제 채널A 박종진~에 출연한 귀화한 일본계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일본이 말로만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한다고 떠들뿐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그럴 수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밝혔습니다.
죽은 박정희가 산 일본놈들을 부자유케 하신 것이지요.
독도에 가지 않고도 박정희 대통령은 미래까지 책임져 주신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갱이 언론에서는 독도 홍대장의 팔을 박정희 정권에서 부러뜨렸느니 하는 개소리들을 인터뷰라고 늘어놓으며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팔이 부러진 것은 안됐다만 ㅅㅂㄴ아
빨갱이들에게 이용 당하는 색휘들은 빨갱이들 하고 똑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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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때문에 일본은 독도를 포기했다 |
“박정희 때문에 일본이 독도를 포기했다” |
한국인으로 귀화한 일본인, 안티 박정희 세력에 일갈 |
그는 14일 중앙일보 기고문에서, 지난달 말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는 ‘한일협정’ 관련 심포지엄에서의 자신의 발표문을 어느 인터넷신문이 크게 왜곡해서 보도했다고 전했다.
발표문 내용은 <한일협정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독도문제를 한·일회담의 의제에서 제외하라”고 도쿄에 있던 이동원 외무부 장관에게 지시하면서 “본건은 한국 정부의 안정과 운명이 걸린 중대한 문제이므로 만약에 한국 측이 수락할 만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한·일회담을 중지해도 좋다”고 말했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는 “한국 정부의 이런 단호한 방침에 일본 정부가 양보해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로 회부하겠다는 안을 거두어들였고, 독도 명칭을 교환공문에서 삭제했으며, 한국 측이 제시한 구속력이 없는 ‘조정’으로 분쟁을 해결한다는 내용의 최종안이 마련되었다”며 “내 발표문의 취지는 박정희 정권이 독도문제만큼은 처리를 잘했고 이 협상 과정에서 일본이 사실상 독도를 포기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그 심포지엄 내용을 보도한 어느 인터넷신문이 내 발표문을 크게 왜곡해서 보도했다”는 것. 그는 “박정희 정권이 독도문제를 심하게 망가뜨렸다는 취지로 내 발표문을 소개한 것”이라며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내 발표문과는 완전히 반대인 내용을 사실인 양 써서 보도했다”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심한 왜곡은 그동안 내 의견에 악성 댓글을 썼던 일본인들도 하지 않은 처사”라며 “그런데 대한민국 내에서 자신들의 취지나 노선에 맞지 않는다 해서 주제발표자의 발표내용을 심하게 왜곡해 사람의 명예를 실추시키다니 기가 막혔다”고 했다.
특히 “한·일협정 협상 당시 독도문제가 한국 측 잘못이라는 왜곡된 결론을 내면, 국제법상 독도의 위치가 위태롭게 된다”며 “그런 중대한 상황으로 확대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서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 왜곡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은 나라를 망하게 할 가능성을 내포한 사람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각이 짧은 것이다”라고 질타했다.
이어 “‘나’라는 한 개인이 화가 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며 “왜곡해서 쓴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한 개인이 사회에서 신뢰를 잃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오로지 자신들의 주장이 부정당하는 것이 두려울 뿐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같이 밝힌 그는, “이번 사태의 관건은 바로 ‘박정희’였다”며 “아마도 ‘박정희’가 잘한 일이 하나라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그들은 생각하는 것 같다. 독도문제에서 박정희가 뭔가 잘했다는 주장을 용납하지 못하는 것이리라”라고 꼬집었다.
그럼에도 “1965년도의 환경 속에서 박정희는 일본으로 하여금 독도를 포기하게 만든 게 사실”이라며 “‘박정희’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진실은 제대로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그리고 그와 같은 신념을 관철시키고 싶다”며 “나는 한 정치가를 두둔한 것이 아니며 있는 그대로를 판단해서 알렸고 내 신념대로 움직였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1/07/15 [16:06] 최종편집: ⓒ 라이트뉴스( http://right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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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 닉으로 조갑제닷컴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하는 파아란을 무안주고 프런티어타임스에서 가정사가 불운했던 애국자 배성관 예비역 대령님을 박사님을 비방한다는 이유로 또한 무안을 주는 등의 멀티닉 활동 등으로
이유야 어쨌든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 싫어서 멀티를 자제하고 고정닉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정닉으로는 논쟁이 싫더군요. 더구나 같은 회원끼리는요.
미주통일신문에서는 소강절 등을 김정균이라는 닉으로 정체를 까발리고 그 훨씬 전에는 김진철 목사를 공격하던 필명 김목사 백기자 등을 사정 없이 공격하며 땅굴 규명의 전사로서 일익을 담당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고보니 500만야전군을 음해하는 세력들과도 괘 싸웠네요. 게시판이 아니더라도 미주통일신문 배부전 기자에게 쪽지로 땅굴 규명 방해세력, 500만야전군 방해세력의 정체에 대해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2000년 6.15로 김대중이 북한에 갈 때까지는 덤덤했는데 이후 김대중이 방송에 심복 박권상과 김중배를 심어 공작을 할 때부터 저는 헷까닥하고 말았습니다.
즉 활동을 한 지가 인터넷이 아니더라도 어언 10여년은 넘은 것 같습니다.
그외
조토마에서 이회창을 편들어 줄 때는
반대편인 우익 분이 김대중을 편든 글이 있어서 찾아내서 공격했더니 당황하더군요. 나중에 봤더니 과거에 썼던 글로 또 약점이 잡힐까봐서인지 좀 오래 된 글들을 다 지우셨더군요.
역시 조토마 서시원이란 논객이 문근영을 이용 언론들이 빨치산을 미화한 작태임에도 그 일로 박사님을 파쇼라고 한 것에 대해 거기서 유일하게 반론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박사님을 봐서 참아야 되는데 글을 쓸 수 있는 이상 의분이 머리 끝까지 치밀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분노를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집니다.
제발 교묘하고 얍삽한 글 좀 쓰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간판일지도 모르나 대학이란 것을 나와서 다행일세
경상도 씨발롬들이 박근혜를 지지하든 말든 인간성이 좋든 말든 한나라당 안찍어줬으면 이 나라가 배겨나겠습니까
또 뭐더라,,,
댓글목록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대한민국 매국노 김재규 한 놈때문에 벌써 선진국 됐을 대한민국이 이게 뭡니까?
좌빨들이 역사를 왜곡하려고 온갖 권모술수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5.16혁명. 형식상 군사쿠데타라고 하더라도
그걸로 완전 집권한게 아니고 다시 선거해서 국민의 신임을 물어서
대통령에 당선되셨는데 그야말로 국민들이 원하던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5.16혁명은 그야말로 국민이 원하던 것을 군부가 해준 군사혁명입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5.15군사혁명" 은 당시 전 국민이 쌍수를 들고 환영했던 구국혁명은 자명한것...
그리고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여 새로운 국가로 출발시킨 박정희 대통령과 대한민국
"5.16쿠데타" 로 말하는 자들은 종북, 친북, 빨갱이, 반역도, 간첩, 반한, 라족 놈들 중에 해당되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