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업적 까내리는 진중권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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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2-08-16 22:59 조회14,22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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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대한민국이 경제도약을 했다는것은
아주 원시적인 사고 방식이라고 열변을 토한다.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고,저축하고,월남전에서 목숨바쳐 잘 사는건데
그게 왜 박정희 덕분이냐고 비아냥거린다.
진중권 발언만 편집을 한것 같다.
보수논객의 반론이 얼마나 적절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참으로 어이가 없다.
안철수,조국,진중권등은 대한민국의 멀쩡한 교수들 싸잡아 병신 만드는 교수다.
진중권 논리로 북한을 보면
북한주민이 게으르고 우매하여 300만명씩이나 굶어죽고
정치범 수용소에서 온갖 인권유린을 당하며 짐승처럼 살고 있다는것이다
아우슈비츠의 유태인을 학살한것은 히틀러가 아니라
독일병사들이라는것이다
히틀러는 유태인을 죽인적이 없다.
어찌하여 이런 원시적인 논리로 교수자리를 유지하고있는가
이런 교수 밑에서 강의를 듣는 학생들 자존심 상하겠다
이런 인간을 교수라고하니
대한민국 지적 수준이 얼마나 형편무인지경인지 가늠하고도 남겠다.
진중권,
주사파좀 깐다고 네게 진정한 진보인줄로 착각하지마라
너도 똑같은 퇴보의 산물일 뿐이다.너도 리영희 아류잖아.
박정희 까는게 의식있는 대학생이라는 무의식적인 세뇌에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놈들 많다.
술쳐먹으면서 박정희 씹는게
지성이라고 착각하는 저능아들이 아직도 수두룩하다.
나도 한순간 리영희같은 부류를 존경한적이 있지만,
산은 물이요, 물은 산이요라는
리영희 인공위성(지성)의 해상도는,
설사와 카레도 구분하지 못하는 싸구려 종이 비행기라는것을
리영희 입을 통하여 알아차렸다.
네가 박정희 대통령 씹는것을 보면,
여우가 없는 굴에 토끼가 교미를하는것 같다.
너희 혀 끝은 토끼 허리처럼 파르르 떨더군
너의 영혼도 그렇게 파르르 떨만큼 가볍더군.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어차피 일고의 댓구를 해줄 필요가 없는 피래미일 뿐입니다.
이 피래미 새끼는 우리에게 무시의 대상일 뿐입니다.
대가리 속에 똥만 들은 놈이니까요.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그가 쓴 책 제목처럼 진중권 면상에 침을 뱉어주마! 이러면 됩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트리플 이혼녀 꽁지년(공지영)도 똑 같은 부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