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영토라고 주장하는 우어츠리섬에 홍콩(중국)인14명이 불법상륙한 사건에 대해 일본정부는 강경조치를 취하는 것을 포기,전원 강제송환을 했다.
중국정부의 대변인은 자국의 승리와 우어츠리 섬은 중국의 영토라고 재삼 주장했다.
이것으로 일본의 대 중국에 대한 위력은 종이호랑이로 변한것은 누누히 언급할 필요도 없어졌다.
 그러는 와중 ,독도에 대한 국제사법재판소 재소문제는 끈질기게 대한민국정부에 요구할 방침으로 보인다.
대통령의 임기가 만료되고 대통령선거 철에 들어간 대한민국으로서는 물에 물탄듯,술에 술 탄듯한 태도가 아닌,지금까지와 틀린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
좌빨들이 설치기 시작하는 지금,진실된 애국자들의 굳은 단결력이 요구된다.
미국과 일본의 결속력에도 차질이 생기고,대 중국 방어라인(오끼나와,타이완,필리핀)에도 문제를 야기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일본정부는 국내의 여론,야당의 반론등에 휘말려 정권유지가 100%힘들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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