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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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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2-08-14 22:17 조회6,163회 댓글12건

본문

차악은 결국 박근혜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차악들을 보면 이명박 아바타에 지나지 않습니다.
광우병폭동때 이명박은 청와대 뒷동산에 올라 아침이슬을 흥얼거렸죠.
다른 차악들도 마찬가지로 폭도들에 아침이슬부르며 굴복하고 말것입니다.
서울 시청에 모인 4~3만명의 폭도들에 말입니다.

또 한가지 저의 생각은
앞으론 박정희 대통령같은분은 결코 나타나지 않는다는겁니다.
박정희 대통령같은 분을 기대하거나 찾기보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잇고 본받은 국민들이 많아지는것이
박정희 대통령같은 분을 찾거나 기대하는것보다
훨씬더 가치있는 일이며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후보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박근혜 지지자분들은
기본 바탕에 박정희 대통령이 존재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혈육인
박근혜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박정희 대통령같은 지도력으로
반드시 빨갱이 때려잡을것이란 믿음이 있을겁니다.

즉 박근혜후보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분들 우파성향의 분들일겁니다.
박사모란 박근혜지지자들 사이트 분위기를 알지 못하지만 말입니다.

따라서 박근혜후보가 대통령이 된후
박근혜지지자들의 믿음이 현실이 된다면 이또한 기쁜일일겁니다.

반대로
박근혜후보에 비판적인 분들의 지적처럼
좌경화로 박근혜후보가 정책을 펴거나
반역적인 정책을 편다면
이에 가장 실망하고 격분할 분들이 바로 박근혜지지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후자처럼 상황이 진행된다면
박근혜지지자분들께서는 분한 감정이후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게 될것이고
우파활동에 적극성을 띄게 될것입니다.


17대 대통령에 이명박이 아니라
박근혜후보가 대통령이 되었고
광우병폭동이 일어났다면
박사모 7만에 가까운 회원분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었겠습니까?

좌익들은 이부분을 상당히 경계하고 있을겁니다.
7만명이면
서울시청앞에 모인
좌익빨갱이들
두배에 달하는 인파입니다.

실제 이분들이 집회를 가지면 10만명 이상 모일수 있을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혈육인 박근혜후보를 위해서 말이죠.

이런 분들께서
박근혜후보가 믿음과는 달리 좌경화 정책을 고수한다면
10여년간의 믿음이 깨지고 환상이 사라질겁니다.

그럼 7만명이라는 회원분들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결국
500만 야전군으로 오셔야 하는겁니다.
박근혜가 저럴수있나 믿을사람 없다
그래도 정확한 비판을한 지만원 박사님밖에 없구나 하면서 말이죠
(이는 제경우이기도 합니다. 이명박이 훌륭한 우파라고
 생각했다가 속은걸 알고나서 시스템클럽에 가입하여
 500만 야전군으로 활동하고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박근혜후보가 만약
이번에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면
박근혜후보에 비판적이었던 우파분들을 원망하게 될것이며
그힘은 분산될것이고 사라질것입니다.

저의 이런 예상이 틀릴수도있고
억측일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관계로 박근혜후보가
대통령이 되는것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수 있는게 아닐까요?

박근혜대통령이 박정희대통령처럼 지도력을 펼친다면 다행이요
박근혜대통령이 우파를 배신하면
그 지지자분들과 합세하여 더욱 강력한
500만 야전군으로 대한민국의 좌경화를 막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동감에  1착

행선님의 댓글

행선 작성일

동감에 2착

행선님의 댓글

행선 작성일

박사모만 7만 정도이고 그외의 친박모임,박정희 전대통령을
기리는 각종 단체,모임,카페등을 합치면 그 동원력이 엄청날
것 입니다.

시스템클럽은 1차적으로 이들을 우군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박의원 지지자들의 많은 분들이 시스템의 지만원 박사님을 인정하고
존경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박사님의 글에는 그 진정성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박의원
님에 대한 비판도 건설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구요.

그런데 어떤분은 몇년동안 박의원 비판 글만 올리고 다른 이야기는 별로
하시지 않는 것 같은데 이는 두 세력에 반목만 가져다 주는 일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비판도 좀 적당히 하시고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박그네는 광우병폭동당시 이명박만 비난하며 폭도들의 주장에 동조했으며 박사모는 역적을 당선시켰는데도 한마디도 입을 열지않았죠 현재로서 이명박보다 이념적으로 빨갱이스러운모습 보이는건 엄연한사실입니다 안보도 마찬가지에요 얼마전 좌빨들의 젖소빌미선동질에도 동조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보셔야 알겠지만 박사모는 박사님을 싫어하는 이들 일색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좌익에잃은 박정희딸이 남북평화관계 수립한다며
정은이 만나고 김대중노무현을 완벽하게 계승하면 나라전체에
좌경화분위기에  정통우익의 주장이 퍽이나 받아들여지겠근요
앞서말한 이유로 맹목적인 고정30%지지자들을 모르시나요
박사님도 밝혔듯이 이렇게할수도있는 여자로 언급했죠

 박사님이 피를토하도록 5.18과 싸우면서도 5.18참배를 꼬바꼬박하는 박그네를 감싸려는 맹목적인이들이 있는것으로보아 유감스럽게도 행선님은 부질없는걸 기대하시는군요

행선님의 댓글

행선 작성일

저는 올해부터 박사모에서도 눈팅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박사님 비판하는 글을 2-3건 정도 본 것
같습니다.
박사님의 글을 펌해 올리거나 지지하는 글이 그 것
보다 많았습니다.
어떤 분의 말씀을 빌자면 "지만원 박사님은 우리나라
에서 가방끈이 가장 긴 분이시며 그의 글은 논리적이며
진정성을 함께 느끼게 한다"
이글을 읽고 굉장히 흐뭇 했습니다.
대립과 분열 보다는 조속히 방향을 정하고 (대선후보 지
지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대오를 정돈하여 싸워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누구를 지지할까 하는 것은 중론을
모아야 하겠지요.
현재 시스템의 상황이 그리 낙관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박근혜 의원 역시 그러합니다.

"사면초가 십면매복"의 난관에 부딛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지금은 서로의 슬기를 모아야 할 때이지 지엽적인 문제로 정력
을 낭비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 합니다.

맹목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 핵폭탄님 역시 맹목적으로 반대만
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래글 참고review하시면
박사님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다만...
P.S
지박사가
여당 총선승리 이후 바로 다음날 오전 1시46분에 올린 글 :


몰 인격-병적으로 박근혜에 빠진 사람들에게 최근글
2012/04/13 13:46

몰 인격-병적으로 박근혜에 빠진 사람들에게
 

이번 총선에 대한 여론은 출구조사 시각까지도 야당의 일방적인 승리로 형성돼 있었다. 그만큼 새누리당에 대한 국민적 불만은 높아 있었다. 개표가 완료된 시점에서 새누리당이 얻은 전과는 새누리당이 기대했던 것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높아 있었다. 여론과 과학적 결과가 정반대로 나타난 것이다.

이를 놓고 완승이라는 언어를 사용하기도 좀 그렇고 박근혜의 영향력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다. 새누리당이 이긴 것은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들, 즉 당내에서는 김무성 같은 류의 애국자들이 보여준 백의종군 정신과 당 밖의 수많은 애국자들이 노심초사하면서 지켜준 결과였다.

필자는 최근 선거철을 위해 약 1억 6천만원 어치의 광고를 냈다. 시골 아낙들, 교장 모임을 위시하여 상당한 수의 국민들이 필자에게 전화를 했다. “알려줘서 고맙다. 당신의 공헌이 컸다”

필자는 치사하게 공치사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필자의 노력이 총선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했다고 해도 좋다. 하지만 필자의 마음만은 진보당과 민주당은 절대로 찍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국민에게 마음껏 전달하고 싶었다. 효과는 하늘이 알아서 결정짓는다 해도 필자는 ‘진인사 대천명’은 했다. 이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바로 이 시점에서 좀 물어보자. 박근혜를 절대 공주로 추앙하는 사람들, 이른바 몰인격적인 박빠들, 당신들은 이번 총선을 위해 현실적으로 무엇을 했는가? 필자가 낸 1억 6천만원 어치에 해당하는 많은 광고량과 야전군의 수천 인력이 뿌린 전단지, 팸플릿, 광고문 복사물이 이루어냈을 효과를 능가하는 노력을 기울였는가?

따지고 보면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누군가가 박근혜에 대해 조금만 비판을 해도 마구 덤빈다. 필자는 빨갱이들의 정당을 찍지 못하도록 국민을 계몽했다. 이는 애국이었지, 박근혜 개인을 돕고 싶어 한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것이 바로 박근혜를 가장 많이 돕는 행동이었다.

몰인격적인 박빠들은 필자를 욕하고 증오한다. 장담하건데 필자는 그 어느 박빠도 제공할 수 없는 엄청난 선물을 박근혜에 안겨주었다. 안철수가 박근혜의 인기를 위협하자 필자는 그 누구도 내놓지 못한 안철수의 약점을 분석하여 내놓았다. 그 어느 박빠가 이런 일을 해냈는가?

그러나 필자는 박빠가 아니다. 박근혜가 궤도를 일탈하면 여지없이 매운 회초리로 경고를 했다. 이는 애국을 위한 행동이었지 박근혜를 개인적인 감정으로 비방하는 게 아니었다. 앞에서는 박근혜에 매를 때리면서 뒤로는 그 어느 박빠도 흉내낼 수 없는 엄청난 선물들을 박근혜에 안겨준 필자의 영혼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한없는 멸시를 보낸다. 이들은 병자들이지 정상인들이 아니다.

2012.4.12. 지만원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사모에 들어가면 박사님의 박근혜를 비판비난하는 글에선 욕지거리가태반이며 가짜보수라는 모독도 흔히볼수있습니다 광우병폭동에 좌빨들과 한패거리엿던 이들이 무슨 정상적인 장소입니까

그리고 그녀는 이명박정부내내 미디어법안 광우병소동 용산폭동등등
좌빨주장에 동조한 매국행위를골라서  해왔던 점을 잊지마십시오
그녀의 좌경화특징이 한두가지란 말입니까 비대위의 패악스러움은 다 잊었는지 이런건 지엽적운운할정도가아니라 오히려 잠재적으로 가장 위험러운 대선후보라는걸 알아두시기를

보수우익이 이명박만도 못한 대통령이라는 길로 나아가는 사람에게
좌빨에게 정권넘겨주냐란 협박질로는 더이상 안통하며
이것은 북괴식적반하장입니다
비대위의 패악러움으로 수도권 우익들이 대거이탈하여
 152석으로 주저앉았듯이
박그네가 강력한 우익으로 돌아온다면 이런 논란은 사라지게됩니다
맹목적반대 운운하시것으로보아 맹목적지지자에 꽤 가까우신분으로 판단되는군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 사면초가는 그 여자분(박근혜양)께서 직접 만드신 거니....
우리로서는 더 이상 어떤 말로도, 무슨 말로도
우리에게는 약이 안된다는 걸 지금까지도 모르신다면....
그거야 말로 가장 큰 불행!!!!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행선 님! 댓글의 후반부분에서 
"사면초가 십면매복" 이라 하셨는데, '십면매복' 이란 한자(漢字)로 어떻게 쓰는지 기르쳐 주십시오.
여러 사전을 뒤졌으나 못 찾아서 묻는 겁니다.

경찰서장하족도님의 댓글

경찰서장하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따 이양반 여기서도 똥가루 퍼트리네...개인적인 한자공부는 집에서 하셔...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핵폭탄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박근헤를 적극지지 하시는 분들 박근헤의 의식을 돌려 놓지 못하면서 애국적 비판자들에게 낙마의  책을 떠 넘기려는 좌익적 관습의 말은 삼가 해 주십시요.
그네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현시점에서 그네 말고 대안이 없어 피가 꺼꾸로 솟을 것입니다.
막상 선거때가 되면 선거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마음의 갈피를 못 잡지만 막상 현시점과 같은 상황이면 별수 없이 근헤밖에 없을 것입니다.
근헤 비판자들에게 악 감정 갖는 노력으로 근헤의 행동을 돌려 놓으십시요.
좌빠들처럼 우격다짐으로 비판적인 애국자들에게 협박및 증오심을 버리고 근헤마음 돌리는데 모두 다함께 협조합시다.
바로 맹목적인 적극적 지지자들때문에 근헤의 행동이 좌에서 돌아 오지 않는 다는 것을 인식 하시기 바람니다. 도리어 우익을 무시하고 있읍니다  자세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지만원박사님을 아주 경멸하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읍니다.

행선님의 댓글

행선 작성일

김종오 선생님 안녕하세요.
"十面埋伏"입니다.
답이 늦어 죄송 합니다.
이틀동안 시스템에 못 들어 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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