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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가 무슨 낯짝으로 훈련소에 위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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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8-08 17:18 조회2,058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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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가 무슨 낯짝으로 훈련소에 위문을?

훈련병한테 왜 카추샤 못가고 여기 왔냐고 약 올렸다네?
즈이 아들은 군대 안 가고 출세 시킬려고 미국시민권자 만들어 놓고.

요런 싹아지 읍는 도동년!

대한민국 육사출신 장군 들아.
자존심을 좀 가져라.
월급만 가지고 사는 습관을 들여라.
허구헌날 국개 같이 같잖은 것들한테 질질 끌려 다니지 말고.

우리 지만원박사 같이 배운대로 좀 살아 봐라.

똥별은 잠깐 이지만,
군인정신은 청사(靑史)에 시퍼렇게 살아 있는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2훈련소{연무대}! ,,. 사단장 마친 2 star가 보직되는데,,. 교육사 휘하의 학교장들 가온 데, 2 star 학교장들에서는 아마도 제일 서열이 늦은,,. 1번 보병학교장, 2번 3사교 학교장, 3번 기갑학교장, 4번 포병학교장, 5번 육군대학총장, 6번 제2훈련소장, 7번 방공포병학교장, 8번 종합행정학교장, ,,. 나머지에서 1 STAR 학교장으로는 공병학교장, 항공학교장, 통신학교장, 정보학교장, 화학학교장, 부사관학교장, ,,. 그리고 나머지들은 대령에서 보직되었다가 1 STAR로 진급해서 나가는,,. ^*^ 제가 아는 한 이런 걸로 압니다만,,. 틀릴 수도 있! ,,.
보병학교장은 거의 군단장으로 영전되죠, 3 star로! 그러나 유감게도 훈련소장은 거의 에편되더군요. 예전에, 휴전 직후부터 자유당 시절에는 아주 중요했었는데,,.'보병학교장'과 마찬가지로 3 star 진출되면서 軍團長으로 營轉하는 ,,.
각설코요; 아마도, 제7사단장 - 제3사교 창설 초대 학교장 - 제2훈련소장을 연이어 보직되셨다가 아깝게도 예편하오신 '鄭 鳳旭(정 봉욱)'소장님이 訓練所 所長이셨다면 '박 영선'을 練武臺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을 터! ,,. 비록 전역 조치 당해지더라도요! ,,.
지금 학교장들 정신 좀 차리거나, 영혼을 좀 확실히 간직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저런 더러운 여자를 왜 영내로 들여보내나! 군부를 떠나면 되거늘! ,,. '鄭 鳳旭'장군 본을 좀 받아라, 좀!  ㄸ ㅃ들하!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鄭 鳳旭' 少將님은? 1950. 8월! 치열한 낙동강 전투가 진행 중일 때! 慶북 永川 지구에서 '북괴군 포병 중령'으로 대대원들과 포를 가지고 아군에게 귀순했던 북괴군 포병 중령 출신! 상부에서 워낙 무지비한 독전 및 무식하게 포병에게 무리하게 사격 요구.간섭하자! ,,. 미제8군 포로신문반의 신문을 거쳐 중령으로 현지 임관! ,,. 아군 【육사교 특별 # 8기】에 준한 대우! ,,.
'육사교 # 8기' 와 '육사교 #특별 8기' 와는 다름. ,,. '육사교 # 특별 8기'는 부산 임시 수도 피란 시절의 육군총장 '이 종찬'소장{일본군 육사교 졸업, 해방 당시 남태평양 '뉴기니아'전선 일본군 기갑 병과 소령}이 특별 8기 출신으로 바로 대령 임관햇엇음. '{이 종찬'소장은 육군총장으로 '전시 분대장급 지휘자의 현지 즉결 처분권{총살권을 폐지시켜 말단 전시 전투력을 급감시킨 빨갱이임. 자유당에 이은 민주당정권이 들어서자 '육군 총장'에서 '욱군대학 총장'으로 좌천된 몸으로 갑자기 예편과 동시'국방부장관' 역임}
以後, '鄭 鳳旭' 中領님은 1961.5.16 軍事 革命 發勃 時, 第1野戰軍司令部 砲兵參謀{대령}, 그리고 '정 승화'다음으로 第7師團長 後任者로 근무 시, 북괴군 12여명이 백주에 DMZ 군사 분계선 금성천(金城川)을 渡河 南下하여  월경, 도발하자, 사단155mm HOW 砲擊을 포병단장에게 지시했으나 머뭇거리고 불응하자, 師團 憲兵大隊長에게 즉시 체포 구금토록 명령코는, 몸소 사단155mmHOW大隊에 들러서, 직접 사격 제원을 산출, 사격 명명 하달, 포격으로 10여명을 명중, 포살 격퇴! 북괴군은 혼비백산, 동료들 시체도 수습치 못하고 금성천을 건너 북상 도주! ,,. 이런 일은 休戰 이후 ~ 只今까지도 없음! ,,. 사단장 근무 약 2년반 정도로 끝날 무렵임! ,,. 거창한 훈장.표창.상장 수여식을 사단 미군 고문관들, 화천 지역 유지들을 초청, 성대히 사단사령부 練兵張에서 거행! ,,. 그 때가 1969년초! ,,.
그리고는 임기 마치고 경북 영천 '육군제3사관학교{충성대}' 창설 지휘관 겸 初代 學校長으로 榮轉, 일화를 많이 남기심. 그리고는 忠南 논산 '제2훈련소{연무대}'로 가서 또 第2訓練所 所場! ,,. 그 후 다시 全南 光州 상무대 陸軍砲兵學校 學校長으로 보직시키려 했으나 간신뱅이들의 극렬한 질투.모함으로 그만 1973년 예편,,. ,,. '박 정희'조차도 간신뱅이, 역적들에게 농락당하,,. 8방 미인적 존재로, 현재 생존하고 계시며 ,,. 훌륭하신 장군이심! ,,. //////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우리 inf 박사 성님 께서 고급논문을 갖다가 댓글루다 올리섰네.
감샤합니다.

다 애국심으 발로로 이해 하고,
제가 두번 읽고,
존경심을 더욱 더 가다듬겠심니다.

충성!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맙읍니다. '정 봉욱'장군님의 제7사단장 後任者로 사단을 인수인계 받은 분은 육사교# 8기생 '이 재전'소장{全南 羅州}인데! ,,. 197.10.26 사태 시, 청와대 경호실 차장{중장}! ,,. 第7師團長 '이 재전' 사단장 지휘방침은 '정상적 지휘'였는데,,. 前任者 '정 봉욱'사단장은 그럼 '非 正常適的指揮'를 했왔었단 말인가? ,,. 그 '이 재전'사단장이 10여년 뒤 궁정동 사태 시, 경호실장 '차 지철'이가 유고임에도, 취한 조치는 그럼 '정상적'이던가, 과연? ?? ??? ,,.
却說코요; 육사교# 특별 8기로 대령 임관한 분이 또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1961.5.16軍事革命 發勃 時, 육군 통신학교장 '조 응천'소장님이십니다. ,,. '조 응천' 전자공학 박사님 육군 통신감을 거쳐, 육군 少將 예편 후, 체신부장관을 역임; 그 후, 우리나라 유일 & 최초인 '전자 공과 대학{accademy, 단과대학}' 을 창설, 초대 학과장{당시 서울 성북구 경춘선 시발역 '성북역' 정문 300 미터 좌전방 위치}을 지내셨읍니다. ,,. 말이 길어졌! ,,. 열람해 주셔서 고맙! ^*^ ,,. 餘不備禮, 悤悤.

海眼님의 댓글

海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재전 이냐시오(李在fR, 64세) 씨. 그의 고향은 충남 천안이다. 한의사였 던 할아버지의 훈도를 받고 자란 그 는 할아버 지가 돌아가신 후 강경상업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할아버지 밑에 서 귀염만 받고 자란 그가 나약해서 안되겠다 하여 그의 아버지가 전교생 이 철저한 기숙사 생활을 하는 강경상 업고등학교에 진학시켰다. 학교를 나 온 후 그는 3년간 청주에서 교편을 잡 다가 1948년, 사관학교에 입학하였다. ‘ 육사 8가생이다. 군 시절에 그는 매 우 촉망받는 장교였던 듯하다. 1951년 에는 미국 보병학교를 거 쳐 l959년에 는 미국 지휘 참모 대학을 나왔고 196l 년에는 장성이 되었다. 그대로 숭승 장구했더라면 그는 아 마 참모 총장의 자리에까지 올랐을지 도 모른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를 부르신다. 인간의 눈엔 사련이었다. 군 단장을 마치고 합동 참모 본부장올 맡 고 있을 때 그는 청와대 경호실 차장 으로 발령이 난다. 삼성 장군이 경호 실 차장이 된다는 것은 예전에는 없 던 일이었다. 내섬 대통령은 그를 중 용할 생각이었는지는 모르나 그는 그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나 군 통수권자의 명령이 아니겠는가. 이때까지만 해도 그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았다. 군인은 누구보다도 생 199l년 7월 경 향잡지


제가 알기로써,
이재전장군은 천안 생, 강경상고 출신 이신데요?
작고 하신분, 대단히 중요 한 일 같지는 않아 보이지마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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