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32/ 변모하는 아자씨와 어줌머들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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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태수 작성일12-08-13 16:30 조회4,1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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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32/ 변모하는 아자씨와 어줌머들의 얼굴
진보당 아자씨 어줌머들의 얼굴은 세월이 흐를수록 대체로 일그러져 가는 편이다. 한 때의 싱싱함을 잃어간다.
정신병자들도 아니고
팔불출도 아닐 터인데
왜 얼굴이 일그러질 수밖에 없는 짓들만을 골라서 할꼬?
북쪽 동네에서 희소식이 올 것을 믿고 나팔 불고 북 치면서 살다니…… 참으로 종합적으로 불쌍하다.
* 8월 13일자 조선일보 A5면 사진들 참고.
120813달1612
나두 전태수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나두어르신!!!
희소식
이라고 하시길래..
무슨 뜻인고???
하고 봤더니...
진보당이라????
그 진보당은 진보당이아니고,
퇴보당이라고나 해 준다면 딱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