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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행위에 대한 평가 왜 엇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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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2-08-10 16:09 조회3,30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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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방북과 김대중을 찾아간 행위등에 대한 보수와 좌파의 시각이 다르다. 보수중 일부는 그 행위로 보아 좌익이라 보고 좌익들은 그 행위는 선거를 위한 위장된 행위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누구의 말이 맞을까?

이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박근혜의 기본 자질과 기본성향을 분석해야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박근혜를 해부해 보겠다.


박근혜는...

1. 애국심이 가장 높고 확고한 국가관을 가진 정치인이다

그는 스스로를 국가와 결혼했다고 밝힐 정도로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신념으로 살아간다. 어던 정치인 보다도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애국자인 것이다. 그리고 애국심이 크면 부정부패에도 강하다.

아버지의 서거 소식에 "휴전선은 괜찮나요?"라고 반응한 것은 그가 얼마나 확고한 국가관과 북한관 그리고 애국심이 큰 가를 짐작할 수 있다. 또 이런 애국심은 부정부패를 일소하는데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그는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고 사리사욕을 챙기지 않는 스타일이다 다는 사람에게 정치적 빚을 지지않아 부정부패를 일소할 수 있으며 이로서 바른나라를 창건 할 수 있으며 이런 세상이 도래되어야 서민과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희망이 있는 것이다


2. 도덕적 덕목이 가장 높은 정치인 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큰 위기는 지도층의 도덕불감증 이다. 요즘 위장전입 안한 총리감 장관감등 지도층이 하늘에 별따기 처럼 없다고 한다.
심지어 청와대 왈 "이제 시대가 변했으니 위장전입이나 논문짜깁기 그리고 이중 논문게재등은 지도자의 결격사유가 아니다"라 말할 정도다. 만약 시대가 변해 사기가 판을 친다해서 이를 인정해야 하는 것인가?

이로 인해 나라 전체가 부도덕 시궁창에 빠져 허덕이거나 그런 위기에 봉착해 있다. 반드시 대통령은 도덕적으로 우월한 사람이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박근혜는 위장전입 한번 안한 도덕적으로 우월한 정치인이다.
이런 점에서 박근혜에게서 희망이 보인다


3. 대한민국의 대통합을 이룩할 최고 적임자이다

박근혜는 수년전부터 대한민국의 통합을 위한 정치를 해왔다.
그는 호남을 방문한 자리에서 "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으로 가야 한다"고 통합을 역설해 왔으며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통합을 위해 힘써왔다.

심지어 그는 좌파의 지도자인 김대중을 찾아가 "아버지 시절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유감을 표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통합에 노력해 왔다. 이런 행위는 그가 좌파이기 대문이 아니라 그가 정체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통합의 가치가 더 크기 때문이다. 차후의 세계는 산업화 민주화시대를 지난 대통합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박근혜는 우파와 조파를 뛰어넘고 아우를 수 있는 대통합의 적임자인 것이다.


4. 서민과 국민을 위한 복지국가의 창건을 목표로 표방한다

좌파는 서민을 위한다지만 북한관이 잘못되어 있고 현 정부는 친 부자 정치를 해왔다고 볼수있다. 그러나 박근혜는 확고부동한 국가관과 북한관을 아버지인 박정희로부터 전수 받고

게다가 아버자가 못이룬 복지국가를 이루겠다는 정치 철학을 가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경제적 약자를 확실하게 보듬어야 한다"고 밝힘으로서 서민의 삶의 고통을 알고 모든 국민이 행복을 공유하는 세상을 건설하는 정치 철학을 가지고 있다.


5. 통합속에 경제대국 건설이 그의 꿈이다

그는 전자공학도 출신으로 중공업화학에 격식이 높고 경제를 살릴 자질이 픙부하다
기업활동의 규제를 풀어 기업을 살리고 해외 인지도를 통해 수출을 장려하고 박정희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필코 경제대국을 완성할 적임자이다. 특히 대통합에 의한 국민 경제의 활성화는 경제대국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또 그의 원칙과 소신은 경제대국을 이그는 강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본다. 그의 애국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6. 정치경험이 풍부하며 정치적 리더쉽은 입증이 되었다.

그는 영부인 역할도 했고 한나라당 당대표를 역임하면서 차떼기당으로 다쓰러져 가는 한나라당을 오늘의 한나라당으로 살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미 그의 정치적 리더쉽은 입증 되었다. 더욱이 한 여당인사 선거지원 유세중 버터칼에 얼굴이 난도 당해도 “먼저 대전은요?”하며 당을 생각하는 강인한 책임감과 정신력의 소유자 이다.


7.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예의 바르고 정직한 정치인 이다.

그는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는 정치인이다. 국민을 받들지 않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 이처럼 그는 진정으로 국민과 어른을 존경할 줄 알고 모실 줄 아는 예의바른 정치인이다. 그에게서 예의바른 진정한 국모였던 모친 육영수의 모습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8. 국가브랜드를 높이고 남북통일에 적임자이다

해외 인지도가 높아 탁월한 외교력으로 국가의 브랜드를 높일 것이다. 분만아니라 경색되어져 가는 남북관계를 복원시키고 통일의 길로 이끌 적임자이다. 북을 잘알고 김정일을 잘아는 정치인이 또 박근혜 이다.


9. 원칙이 통용하는 신뢰의 세상을 구현할 적임자이다.

원칙이 없는 나라는 발전고 희망이 없다.
국민과의 수십차례 한 약속이 표 때문이라는 정치인이 득세할 수록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박근혜는 원칙과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정치인이다.
그에게서 나라 발전의 희망이 보이는 것이다.


10. 그는 역대 정치인중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1위 이다

모 시사주간지 여론조사에서 그는 역대정치인중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1위에 뽑힌적이 있다. 또 정치인중 가장 도덕적인 인물 1위로도 뽑힌 적이 있다.

이상에서 분석해 볼때

 박근혜의 뿌리는 보수가 맞다. 정치를 철투철미한 반공주의자였던 아버지로 부터 배우며 자랐다. 아버지의 부음소식에 먼저 휴전선의 안녕을 먼저 걱정했다 함은 그의 반공이념은 몸에 배어있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행동이다.  

 이처럼 그 뿌리가 보수일때 가지나 열매가 좌익으로 보인다면... 위장된 좌익이 맞고 그런점에서 좌익들의 평가가 정확하다고 보는 것이다.

 좌익이 나라의 과반을 점령한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될려면 보수의 입맛에 맞춰서는 안된다.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이 대통령에 출마하면 당선 가능성이 없음은 이를 반증하는 것이다.

 바른나라는 바른정치인이라야 가능하다. 인기나 바람을 통해 정권을 획득한 대통령은 모두 실패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노무현이다. 이에 영향을 받은자가 안철수다. 안철수는 인기와 바람뒤에 숨은 기회주의자이다. 인기가 있으면 출마하고 없으면 출마안할 사람이다. 대통령으로서 사명감이 결여된자다. 사명감이 투철하다면 절대 인기나 바람뒤에 숨지 않는다. 더구나 안철수의 주위에는 좌익이 포진해 있다. 그는 남한에 빨갱이는 없다고 공언하는 자다. 이런 자가 나라를 이끈다면 종국에는 나라를 말아먹을 가능성이 농후한 것이다. 

 그렇다면 입맞에 맞는 보수인사로서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없는 이상 그나마 애국심과 국가관이 투철한 그리고 비교적 정치인중 가장 도덕적인 인물로 평가되는 박근혜가 보수의 대안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사실과 진실이 이러할진대 더이상 박근혜의 좌익성에 대해 왈가불가해서는 안된다.
솔직히 생각해 보라. 현재 후보로 거명되는 자 중에서 위에 열거한 자질이 박근혜보다 우월한 자가 누구인가? 박근혜 보다 더 보수적인 자가 누구란 말인가?

 그렇다면 이제 보수는 하나되어야 한다. 이번에 좌익편향의 대통령이 탄생된다면 보수의 싹마져 밟혀버릴 것이다. 보수가 그야말로 죽으냐 사는냐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달려있다 하겠다.

 단결과 화합 !
 보수가 가야할 오직 외길이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동감에 동감- 재차  확인 합니다 !

조고아제님의 댓글

조고아제 작성일

제가 댓글을 잘 안다는 사람인데요 이글에 댓글을 안 달 수 없네요.
맞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으로는 모든 것을 드러내고서는 대통령 당선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자꾸 말도안되는 박비어천가를 올리는거보니 이거야원 예전에 이와 또깥은 글에 쓴 댓글을 적어봤는데 검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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