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돌려 쌓아 놓고 열심히 연구하는 척하는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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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08-08 23:32 조회3,84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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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tv에서 안철수의 기막힌 연출을 지적했는데요,
제가 핵심 장면만 올려 봅니다.
원래 책이라는 것을 쌓아 둘때는 책 제목이 보이겠금
쌓아 놓는 것이 상식일 겁니다.
그런데 "안철수의 생각"이라는 책속에 몇장의 사진이
첨부 되어 있는데 그 중 한 장면이 위와 같은 사진입니다.
책 제목이 보이면 안될 뭐가 있는건지 아니면 급조하다 보니
아무 책이나 갖다가 사진을 찍을려니 걸리는게 있었든지
아뭏든 책속에 파 뭍여 그것도 선풍기 틀어눟고 열심히
연구하는 장면을 연출 한 것입니다.
저런 사진을 보고도 안철수가 착하다고 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전혀 착하지 않습니다.
여느 정치 100단 이상 되는 넝구렁이입니다.
[원본 동영상 주소]
http://www.youtube.com/watch?v=VnlsxPXIkHU&list=UUOqCunaF9qVN8bXwsK0HT3g&index=5&feature=plcp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참으로 교활하군요..... 진작 仁術로부터 손을 털고 정치판에 뛰어든 것이
차라리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사람 참 응큼하기는, 뭐가 무서워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자리가 대한민국 대통령 일 텐데.
고 정도 뱃짱 가지고 무신. ㅉ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