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과 틱낫한은 빨갱이 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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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8-09 22:21 조회15,095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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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과 틱 낫한은 妖僧에 빨갱이
우선 요승 법륜(法輪)으로부터 좀 구체적으로 알아 보겠다. 최근에 조계종의 타락한 실상을 만 천하에 공표하면서 종단의 이른바 좌경화된 이상한 승려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성호(性虎)스님이 쓴 “성호스님 종북불교에 告함”이라는 책에 실린 내용 중에서 발췌한 것들이다.
1. 법륜
첫째, 법륜은 20대에 좌익사건과 연루된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농민 교육을 받았다. 그의 좌파적 언행은 다음과 같다.
법륜은 2002년 7월 19일 제10기 ‘한총련 의장 석방, 한총련 이적 규정 철회, 합법화를 위한 민주사회단체 지도자 1000인 선언’에 참여해 한총련을 칭송하고 이를 합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 사실을 법륜이 종북 좌파의 대열에 서있음을 입증한다.
법륜은 또 2005년 10월 15일 ‘햇볕정책을 넘어 평화로 통일로’라는 토론회에서 “평화통일로 나아가려면 북이 주장하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든 우리 측에서 주장하는 ‘남북현합’이든 서로 얼마든지 협의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대한민국 헌법의 영토 조항 및 국가보안법 개정을 주장하기도 했다.
둘째, 법륜은 북한인권법에 대해서도 반대함으로써 북한 지배자들에게 동조하고 있다.
셋째, 법륜은 북한에 대한 태도가 모호한 서울대 교수 안철수 씨의 멘토로서 국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이상 성호스님의 저서에서)
필자의 첨부는 이렇습니다.
법륜이 젊은 나이에 접했다는 크리스챤아카데미는 진성 좌익 한명숙이 1970년대에 중간집단의 의식화 교육을 위한 간사 역할을 했던 빨갱이 양성소입니다. 그곳에서 20대에 의식화 되었으니 그의 내면세계가 어떨지 짐작이 간다. 법륜은 노무현 시절에 사이비 여승 지율이 깽판을 부려 천성산터널 공사지연 난장판을 부릴 때 100일 단식한다고 설쳤던 전력이 있는 자다. 종북좌파 세력이 걸어 온 길을 정확하게 답습한 사람이다. 한 마디로 음흉한 빨갱이다. 이미 빨갱이에게 접수된 이 나라의 지상파 방송이 그를 마치 성자처럼 국민에게 선전해 주고 있을 뿐이다. 그의 형이 과거 빨갱이 원조 남민전 출신이었다는 점도 그에게 나쁜 감정을 갖게 합니다.
2. 틱낫한 (자유월남 妖僧)
다음으로 자유월남이 패망하는데 크게 공(?)을 세운 1970년대의 월남의 요승 ‘틱낫한’이라는 인물을 알아 볼 순서다. 그는 지난 2010년 악마의 얼굴을 감추고 천사로 둔갑하여 대한민국에 태연히 나타나서 그가 패망월남에 일조한 예의 “평화타령”을 읊어댔던 인간이다. 그런 그를 이 나라의 앞서간다는 언론이 초청하여 국민들에게 악마의 주술을 들려 주었다.
틱 낫한이라는 중이 누구인가? 그는 월남이 패망하기 전에 그 음흉한 평화타령을 죽어라 외쳤고, 월남인들의 전쟁에 대한 의지를 꺾어 버리는데 큰 업적(?)을 남겼다. 그것뿐이라면 그를 굳이 이런 글에 끼워 넣어 들먹일 필요조차 없다. 그렇게 패망한 월남에 남아 있다간 목숨을 부지 하기가 어려울 것을 눈치챈 비겁한 중은 망해 가는 월남의 상황을 눈치 채고 재빨리 프랑스로 탈출하였으며, 그곳에서 또 다시 ‘플럼빌리지’라는 명상수도원을 열고 수행자들과 평화전도를 외치고 있다고 한다. 참으로 뻔뻔스럽고 교활하고 반인륜적이며 악마적인 가짜 중놈이 아닐 수 없다.
위선의 가면을 쓴 저 중이 대한민국에서 어울렸던 인물은 역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빨갱이 문규현 신부(?)와 조계종 빨갱이 수경스님(?)이었으니, 그들이 어울려 무슨 주술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렸는지 안 봐도 눈에 훤 할 것이다. 수경은 평택반미폭동을 비호했고, 6.15남북선언을 실행하라고 주장한 불교환경연대를 이끌었던 빨갱이 승려다. “한국민들에게 진한 형제애를 느낍니다. 한반도의 형제들에게 평화의 씨앗을 심으려 왔습니다.”라고 입국성명을 한 가면 쓴 위선자를 이 땅의 빨갱이 악마의 사도 문규현과 수경이라는 땡중이 수행하며 평화타령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무장을 해제시키는데 전력을 기울였었다.
자고로 나라가 망하려면 종교의 탈을 쓰고 국민들을 惑世誣民하는 자들이 나타나 가치관과 철학이 빈곤한 신도들의 정신을 망가뜨리고 국가를 혼란에 빠뜨린다고 한다. 고려 말에 망국을 재촉한 妖僧 신돈이 그랬듯이 자유월남의 틱낫한이 그랬고 이 땅의 요승(가짜승) 법륜이 또한 그 길을 걷고 있다. 더구나 主敵 북한을 편들고 있으니 그는 대한민국에 역적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사악한 땡중임에 틀림없다. 대한민국의 최대 불교종단인 조계종은 승적도 없는 그가 법복을 입고 온 나라의 언론에서 떠들어 대도 일체 함구하고 있다. 조계종이 이미 빨갱이 집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이라고 하겠다. 평화타령으로 나라가 망하게 되자 재빨리 도망쳐 제 목숨 부지했던 틱낫한을 법륜이 너무도 똑 같이 닮아 가고 있다. 이상.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저는 지금 성호스님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호스님의 저서에서 일부 발췌했을 뿐입니다. 법륜에 대한 평가입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1962년 대학시절
서울 장충동 경동교회 담임으로 있던 강원룡목사를 처음 만났고,
그의 설교를 2년간이나 저는 듣게되었지요-
그때는 대학초년생이라
수 많은 동서고금의 철학자들의 저서와 글귀를 인용하며 성경과 비교하여 강독하는
그의 지성에 감탄을 했던 기억 -
그러나 뒤늦게 그러한 설교는 우리 젊은 학생들에게
좌경으로 의식화시키는 과정이란 걸 알게되었고 , 더 이상 그 교회를 다니지 않게되었지요 -
나중에 보니 크리스챤 아카데미라는 빨갱이 소굴을 만들었더군요 -
이명박 대통령- 저의 대학 선배 - 정치학 입문서도 읽지 안/못한 선배 -
그래도 믿었지만 - 결국 저 모양 저 꼴로 겁쟁이 바보 통치자로 평가 ~~
정치는 사람 장사입니다
정몽준은 국방부장관 정도면 참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핵무기 개발하겟다고하니가 ㅎㅇㅎ)
蟄居博士님의 댓글
蟄居博士 작성일
산청군에서 농사짖든 통진당 강기갑이도 카톨릭농민회에서 좌빨의식화 되었고요
도시에는 회사에 도시산업선교회라는 좌빨 개신교가 있답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만토스님의 글들이 비중이 있어서
자못 만토스님이 거론하는 이름이
만토스님과 같다고 생각하는 오해(지지성으로)가 생길 봐 글을 올렸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언제 어디서나 빨갱이 새끼들이 있다니까요.
반공청년투사님의 댓글
반공청년투사 작성일빨갱이 흉폭한놈이 있다니깐요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저런 작자들에겐 중놈이라 불러야 합니다!!! 스님이 아닌 거죠.
틱낫한 같은 요사스런 중놈이나!!!
승적도 없으면서 중 노릇하는 최법륜이나!!!
다 부처님을 팔아먹는 요상한 중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