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욕과 막말의 집합 당인가?

민 통 당 이 종 걸이라는 이 자는 박 근 혜 새 누 리 당 대선 경선 후보에게 ‘그년’ 이라고 쌍욕을 하였다.

여론이 빗발쳤다. 강력한 역풍을 받게 되자, 그는 슬그머니 발 뺨을 하였다. ‘그년’ 은 ‘그녀’ 의 줄임 말이라고 말도 되지 않는 소리로 변명을 늘어놓았다. 또, 그 것도 모자라 ‘그년’ 이라고 박 근 혜 의원을 공격한 것이 ‘약 했다’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그는 추 접을 떨었다.

그리고 자신이 한 쌍욕을 정당 했다고 추 접을 떠는 그의 태도는, 국민들에게 추 접의 극치를 보여 주는 것 같았다.

“정말 후안무치 같은 인간이다!”

“가증스런 인간이다!”

“국민들을 어떻게 보고 저런 쌍욕과 망발을 함부로 하는가?”

제17대 여당 대선 후보는 노인들은 투표하지 말고 집에서 편안히 쉬어라는 노인 폄하, 망발을 하였다.

지난 6월에는 민 통 당 임 머라는 ‘그년’은 탈북자들에게 이런 막말을 퍼부었다.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국회의원인 나한테 함부로 개 겨?”

“하 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 버릴 꺼 야!”

“입 닥치고 조용히 살 어, 이 변절자 새끼들아 …….

“너 몸조심해 알았어?”

“근본도 없는 탈북자 새끼들아 …….

민 통 당 최 재성 의원은 “일부 귀족 탈북자들이 쓰레기 정보를 양산하고 있다”고 했었다.

이 민 통 당은 다름 아닌 쌍욕과 노인 폄하 발언, 탈북자들에게 막말을 하는 집합 당 같았다. 저런 쌍욕과 막말을 하는 이런 당이, 이 나라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이다. 또, 국제적 망신이다. 그리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얼굴이 화끈거린다.

글쓴이 : 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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