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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당시 특전사령관은 나서서 광주반란군중 북괴군 있었다고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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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8-06 17:21 조회15,975회 댓글5건

본문

광주반란의 진실이 재재심의 재판 진행중이다.

이미 1980년 판결,빨갱이 영삼이가 정권잡고 재심,그리고 지금은 재재심 중이다.

이 때, 나서야 할 사람은 당시 특전사령관이다.

부하들이 억울하게 매도당하는 것을 죽는 순간까지
놔두고 저승가는 것은 군인의 길이 아니다.

지금 당장 ,나서서 공개적으로 
부하들이 영웅적인 진압을 한 것임을 말하고,
북괴군이 잠입해서 활동한 것을 말해라.

특전사령관이 이런 일을 모를 리 없다.

죽기 전에 애국하고 가라.

사나이 한번 죽지 두번 죽는가!

어차피 늙어서 살날도 많지 않을 텐데,
무엇을 망서리나.

광주반란군 진압한 부하들이 역적으로 매도당하는 것을 놔두고 저승가면,
절대로 부하의 후예들이 절대 그대를 용서치 않을 것이다.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한 표..!!!  적극 공감합니다.
전두환,.. .!!!  과 그 용맹스럽고 충성스럽던  5공 핵심들... 그 들은 대통령 같지도 않은 김영삼, 김쓴쌍늠들의 꿀을 받아 처 먹었는가..!! 그래서 입이 붙어버렸는가.
5-Sippal광주 좌익 폭동의 발생과 처리, 해결의 과정을 제일 잘 아는 것들이 뭔가 그리도 꿀리는 짓을 했기에 당당히 밝히지도 못하고 그 많은 우리 국군들에게 반역도 멍에를 둘러 쒸우고 죽는 날만 기다리고 있는가  말이다.  지만원 박사님을 필두로 우리 500만 야전군이 그 많은 세월 동안 좌익 수괴놈들이 농간을 부려 왜곡시켜 놓은 5-18광주폭동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빨갱이 정권에서 이미 붉어진 법정에서 온갖 수모를 격으며 싸우고 있는 것을 모르진 않을 찐데... 하는 짓들이 욕을 얻어 처 먹게 되여있다.

엑스트라님의 댓글

엑스트라 작성일

저도 항상 하는 생각입니다.
분명히 당시 사령관은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왜 그것을 함구해서 역사가 엉망이 되도록 내벼려 두는지 답답합니다.

탈북자들의 수기를 읽어보면.
병원에서 환자를 촬영하던 간호사 중에 정보기관 요원이 있었다고 되어있는 것으로 봐서.
분명히 우리 정부도 눈치채고 있었을 것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추천 밴만번 누르고 싶은데 한 번 밖에 못 누르도록 해놔서 불만입니다.
빨갱이 새끼들한테 맞아 죽었는지 말이없는 당사자들!
살아있는 당사자들은 필히 응답하라.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추천 올렸습니다만,
제추천은 추천수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시스템 클럽에 근무하던 그친구의 장난질 때문인지,
아니면,
그 당시에 설쳐대던 몇놈들 때문인지는 제가 아는 바 없습니다
어쨋거나 제 추천은 안 올라갑니다.
이것만 고쳐 주시면,
소주 10병 사겠다는 지난번에 올린 댓글은 거짓이 아닙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 일도 있었군요.
심심도사님! 더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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