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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엑스트라 작성일12-08-07 10:36 조회6,96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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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전라교주 김대중
그눔의 정권이 들어 온 이후
대한민국 관련 모든 사건 기록 국내.외 문서에
좌파 발갱이의 역사관으로 편집하고 있네요
5.18폭동 역시 유네스코에 민주운동으로 등제시키는 만행을 저질렀구요 -
보수 우파들은 이런 일을 너무 등ㅇ한시해 온 것을 반성하고 이제라도 서둘러 기록을 바꿔야합니다
엑스트라님의 댓글
엑스트라 작성일
보수 우파들도 너무 나태한 것 같아요...
얼마든지 해야할 일도 많고, 체계적인 논리로 바로잡을 것이 많은데..
젊은 사람들이 보기에 보수 우파들이 너무 억지만 부리는 것 처럼 보이거든요.
하지만 찬찬히 따져보면 보수 우파들의 논리가 100프로 맞습니다.
왜 이런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사람들이 없는거죠?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그래서,
여기 시스템 크럽을 지원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
국내외 문서
대한민국 관련 모든 기록문서에 수정을 가해야 할
사명을 가진 조직의 하나가
여기 시스템 크럽 (지만원박사포함)이라 생각 합니다 -
추가:
대한민국의
동해표기문제와
독도문제만 해도 선조들의 게으런 기록 탓이라 하겠지요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50년 말에서 60년초
내가 아주 어릴때 까지만 해도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로 머슴을 살려고 많이 왔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 이야기는 일제 강점기에는 더 많았답니다.
그들이 일년을 일하고 받아가는 사경(노임)은 쌀로 많아야 3가마니
그런데 그 사경(노임)마져 주지 않고 몽둥이 찜질을 하여 보내는 지주들도 꽤 있었지요.
이제 역사는 바로 세워야 합니다.
저희 사랑방에는 년초와 년말이 되면 그분들이 동료들의 쌀까지 걷어서 밥을 해달라고 하면서 고마워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분들이 지나간 곳에는 그 분들의 흔적이 전설처럼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이곳에서 핍박받았다는 이야기가 없더군요.
"역사는 오래도록 기억하되 정말로 보복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이 오늘날 경상도를 만들었나 봅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전라도 백성들 ,백이면 백이 모두 뒤통수 후려치는 사기범들입니다.
단 1명도 제대로 된 인간이 없습니다.
아무리 잘해 줘도 은인도 모르고, 배은망덕한 개잡놈들입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강력통치님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