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비상사태와 박근혜와 그 측근들의 한심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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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호수 작성일12-08-07 16:37 조회4,00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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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그녀는 정말로 대통령이 될려고 하는지 의문스럽고 박근혜 측근들과 박빠들은 그런
박근혜를 도울 생각은 안하고 숭그리당당 숭당당 개다리춤이나 추면서 마치 정권을 잡은것처럼
개폼들이나 잡고들 있다. 그런데 그러면 안돼 너무 안이하고 게으르고 오만하게 보인다.
내가 박근혜 브레인이라면 지금이 민주당과 안철수를 코너로 몰 좋은 기회라고 본다.
그런데 그런 기회를 얻고서도 선제공격을 못하고 있으면 대선에 출마하지 말아라!
지금처럼 전력수요가 급증하여 전력비상이 걸린 시국에 나라면 먼저 그옛날 정동영이 통일부장관으로 있을때 북한에 무상으로 200만KW전력을 주자고 했던 것을 지금 다시 끄집어 내어 공격을
하란 말이다. 먼저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의 사태에 즈음하여 정동영과 그당시 민주당정권의
무식함을 한번 공격하고 지금 너희들은 국민앞에 석고대죄하렸다 하고 추궁을 해야 한다.국회
청문회도 요구하고! 또한 안철수한테도 물어봐야지! 당신생각에도 븍한에 전기를 주어야 하냐고?
이런 한심한 민주당과 단일화하는것이 상식에 부합하냐고 100번이라도 물어봐야지!!
이런 한심한 박빠들아! 니들이 좀 나서서 설쳐봐라!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여야, 좌우, 진보보수.... 공통점이 있어요.
북한 자극시키지 않으려 한다는 것....
일체 북한에 대한 언급없이 대선이 치러집니다.
야권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여권에서조차 입을 다물고 있지요.
아주 이상해진 나라입니다.
특히 새누리당 예비후보로서의 대북관을 알 수가 없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런 이야기는 이곳에 상주하는
박빠들이 이야기해야하는 건데.....
이곳 박빠들은 진짜 박빠가 아닌 것 같다는 게 제 소견입니다
옛날에 박정희 대통령 때
그 밑에서 꿀물을 핥았는 지 어쨋는 지는 모르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