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일어났고 몇달전에 선관위에 신고된 사안이
왜 하필 지금처럼 민감한 시점에서 터졌는가? 

안철수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 요즘 좀 이상하지 않던가?  
검찰도 이상하다. 지난 강용석의 안철수 bw 사건도 석연찮게 묻어버리고
선관위도 안철수 힐링캠프에는 말없다가 국민행동본부의 비판에는
선거법 위반이라고 제동을 가하는 행태 등 말이다.    

이번 쇼핑백 사건도  석연찮은 점이 보인다.
어찌되었든 과거 김대업 공작사건 같은 속임수에 나라가 또 망가지면 안되는데 
김대업 때문에  이회창 표 엄청 날아가며 노무현이 덕을 본것 말이다.
이런 비겁한 공작을 펴서 대통령이 된것은 당선을 취소해야 했다.
우파는 김대업 사기극 결과를 보고 노무현에게 책임을 묻고 물러나라고 했었어야 옳았다.
당선만 되면 그만 이라고 생각하니 그런 사건은 계속될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선거때 김대업 같은 사기꾼 1명은 간첩 5만명과 맞먹는다. 그런 놈 10명만
 나오면 나라가 뒤집어진다는 말도 있었다.
특정후보의 지지율이 계속 높으면 그럴 가능성은 너무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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