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자가 글쓴 소주"처음처럼" 불매운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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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8-04 07:47 조회7,17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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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1968년 당시 김신조 일당이 박정희 목떠러 왔수다 하며
주댕이 놀리던 그 때이다.
무장공비가 군통수권자 목따러 올 때 신영복 이 새낀
공산 김일성에 충성하던 골수 빨갱이다.
이런 새끼가 생존한다는 것도 국가 수치인데,
더구나 이새끼가 쓴 글씨가 로고로 박힌 소주를 아무렇지도 않게 아가리에 털어 넣는 병신백성들 대갈통에는
뭐가 들었나!
이 병신백성들 대갈통을 으깨버려야 한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강력통치 님!
'처음처럼'이란 로고를 신영복이란 녀석이 썼다는 겁니까?
그런 것고 모르고, 밤낮 '처음처럼'만 노랠 해 대고 있었으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처음처럼'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소주, 아니 '쐬주'를 좋아하는 나는 '처음처럼'의 1급 애호자였는데,
이거 큰 일 났군!
그럼 난 오늘부터 뭔 쐬주를 마셔야 하나요?
충청도 소주라던 '시원'을?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김종오님 !
참이슬 드세요.
참이슬이 맛도 좋고, 다음날 머리도 안아픕니다.뒤끝 깨끗합니다.
빨갱이 소주 치우시고.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강력통치님, 제안 대 환영합니다. 먼저 '처음처럼 불매'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1인시위를 시작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호응할 겁니다. 조만간에 강력통치님의 거리에서 시위하는 인증샷이 올라 올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강력통치 화이팅! 하지만 실천에 옮길 수 없다면 앞으론 이런 허접한 글은 올리지 마세요...
자민통일님의 댓글
자민통일 작성일
빨갱이 신영복이 로고를 쓴 '처음처럼'이란 소주에 대한 불매운동 제안과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경각심 제고의 발언은 일상 생활에서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 놀라운 사실을 지금 이 강력통치님 글에서 처음 접하고 그 놀라움을 댓글로 언급하신 김종오님 이외에 따로 말은 안하지만 이 글로 인하여 그런 사실을 처음 접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누구 말처럼 1인 시위만이 능사가 아니고, 강력통치님의 글처럼 이렇게 글로써 여러사람에게 진실을 폭로하는 것도 다 가치가 있는 대 좌익 투쟁의 방법이다.
언론과 방송이 모두 좌익에게 점령당한 지금, 우익이 할 수 있는 한 어느 곳에서라도 최선을 다해 한마디라도 더하고 미약해보이더라도 최대한 입소문을 내 진실을 퍼뜨림으로써, 대기업의 좌익 굴종을 막을 수 있는 한 막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런데, 우익을 자처하는 자가 강력통치님의 그 순수한 의도의 좋은 말을, 처음에는 마치 대환영한다니 뭐니 하며 찬성하는 척하며 쇼를 하더니, 결국은 강력통치님더러 직접 어깨띠를 두르고 1인시위를 하라는 식으로 말을 비비꼬고, 인증샷을 올리라는 등, 실천에 옮기라는 등 조롱을 일삼다가, 결국은 허접한 소리 집어치우라는 식으로 매도함으로써 자신의 숨은 붉은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
도대체 대기업의 좌익 굴종의 대표적인 제품 "처음처럼"의 빨갱이 관련 폭로 발언조차도 허접한 글이라고 매도하고 조롱하는 사람은 어떤 부류의 인간인가? 제대로 된 인간은 아니라는 증거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번엔
처음으로 저도 처음처럼
자민통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달마님께서도 약간 입바른 말씀이 아니었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