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민주화는 반공으로 시작한 대한민국 건국자체인 것입니다.
반공이 없는 민주화는 올바른 민주화가 절대로 아니며 오히려 적화(공산주의 사회주의화)인 것입니다.

박정희가 아니라도 경제가 발전할 수 있었다는 종자들은 모조리 사기꾼, 거짓말쟁이들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기반(즉 민주화)은 건국당시에 마련한 헌법으로 완성된 것이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용공분자(북괴 공산주의 지지자)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불상사가 많이 발생 했었고,
그 과정에서 그 불상사들을 악용하여 날뛰던 용공분자들에 의해 국가존립자체가 위험한 순간에,
516혁명이 일어나 민주주의 기반을 거의 완벽하게 강화했기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이 건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인종들은 빨갱이가 틀림 없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족속들은 무식하거나 빨갱이에게 속은 자들 뿐인 것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발전한 것이 민주화운동은 절대로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운동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각자가 실천함으로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 민주화운동이란 것은 올바른 민주주의를 방해해서 민주발전을 저해했던 것이고 만일 그 민주화운동이란 것이 없었더라면 현재 대한민국은 훨씬 더 민주주의가 발전해서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위대한 힘은 바로 516혁명으로 형성된 정신이 우리들 가슴속에 알게 모르게 뿌리박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것을 억지로 부정하려는 세력도 만만치 않아서 경계 또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aufrhd님 말씀 100% 맞는 말.
전라도 빨갱이들은 어떻게 하든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대통령,대한민국을 험잡고 김일성에게 충성하기위해 혈안이 돼 있는 정신병자들입니다.
그냥 개새끼는  주인한테 충성스러운데 미친개는 주인도 모르는 아무나 물러 덤비는 미친개새끼들입니다.
그런놈들은 미친개임으로 복날 먹어서도 않되고 침출수 나오지 않게 비니루 깔고 땅에 매몰하여야 함.

옳으신 말씀입니다.

전문가의 말을 보면 그 계흭 이란게 엉성하기 짝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인도는 산업화의 시발국인 영국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당시 최고의 경제 전문가들인 영국인들의 조언을 받아 만든 경제 개발 계흭서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패 했습니다.

바로 위대한 박통 같은 지도자가 없어서 입니다.

국가 발전의 요체는 한마디로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는 국민이 대다수가 되어야하고,
국민을 위해 국가가 고민하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대다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국가는 국민을 때로는 즉결사형시키고,감옥에 가두며,현장에서 경찰이 실탄사격하여
불순분자를 사망시켜야 합니다.이런 조치는 최소한의 질서유지를 위한 일입니다.

좌익들이 흔히 하는 말장난이죠. 박통시절 경제발전은 누가해도 했다... 이런 이야기
사실 민주화는 경제발전을 토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는 민주화 자체도 박통이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일 박통시절 경제발전이 그 누구였다 하더라도 가능했다는 것은 당시 시대배경이면 지휘자가 누구라도 상관없다는 것인데,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제 경우에는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2002년도 한일월드컵 4강은 히딩크가 아니어도 그 누가 했어도 4강 올라갔을 것이다!'
2002년도 월드컵 시작하기전, 끝까지 선수들을 경쟁시키고 테스트를 하던 히딩크를 비판했던 조광래는 빨리 베스트 11을 선정해서 조직력을 극대화해야 한다라는 주장을 했는데, 2011년 조광래는 브라질 월드컵이 3년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념대로 베스트 11을 조기선정하여 잘하나 못하나 무한신뢰를 보내게 됩니다. 그러자 경쟁이 사라진 대표팀의 선수들의 사기는 바닥까지 떨어지고 이에 일본 삿포르 참사 (0-3 패배) 그리고 월드컵 예선전에서 거의 준 아마추어 수준의 레바논에(1-2 패배)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고 경질당하게 됩니다.

이런 조광래가 2002년도 대표팀 감독이었으면 당연히 월드컵 4강이 되는것이지????? 하고 반문하지요.

이런 조광래가 2002년도 국가대표팀 감독이었으면 월드컵 4강에 갈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