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좌파의 꼬비를 풀어준 대통령은 전두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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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스 작성일12-08-05 23:21 조회4,59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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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정부는 확고한 반공정신으로 무장된 사람들이 정권을 잡았으나,
너무 자신감이 넘친 나머지 빨갱이들의 숨통을 활짝 열어 줌으로써
1987년 민주화라는 이름의 대 혼란을 스스로 불러들였다.
1.1980년 12월: 입법회의는 반공법의 중요내용을 국가보안법에 통합시키고 반공법을 폐지하였다.
2.1981.3.25일: 연좌제를 폐지함으로써 남노당과 빨치산 자손들이 공직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3.1982.1.5일 :통행금지를 해제함으로써 빨갱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확보해 주었다.
4.또한 ‘88서울올림픽’에 공산국가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해주기 위해, 1983년부터 정부공식문서에서 ‘반공’이란 용어를 사용을 금지 하였다.
군대에서의 반공교육도 안보교육이란 이름으로 대체되었으며, 이후 반공교육이라는 이름은 영원히 사라졌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전두환... 참으로 상하 전후 좌우가 설명이 안 되는 난해한 인물입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전두환은 치안을 바르게 하고,경제부흥을 하면서 간첩들을 음지로 내몰아
국가성장을 도모한 실천가였다.
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
노태우도 회고록에서 전교조합법화의 이유가 음지에 숫자가 6만이어 양성화시켜서
만5천명정도로 줄이고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김영삼에게만 안물려줬어도 오늘날의 빨갱이시대는 막을 수 있었을 듯합니다.
노태우의 치명적인 과오가 김영삼과의 연합이었습니다.
노태우가 박태준에게만 물려줬어도 얼마나 좋은 나라가 되었을까요.
김영삼과 손잡느라 박태준을 내친 노태우. 그리고 김영삼이 되자마자 쫓겨난 박태준.
김영삼,김대중이라는 두 매국노가 선진국이 될 대한민국의 발목을 이렇게까지 잡고
오늘날의 위기에 이르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