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평전,이승만 평전은 도서관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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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8-03 09:44 조회5,14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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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평전,여운형 평전,카스트로 평전, 체게바라 평전,김대중 평전,노무현 평전 들이
도서관을 가득 메우고 있다.심지어 스탈린 평전,레닌 평전,마르크스 평전들이 즐비하다.
도서관에 진열된 이런 책들은 청소년들이 하도 읽어서 너덜댈 정도다.
반역질을 우상으로 여기는 청소년들이 벌써 30년 전부터 이런 책들을 읽고
대한민국 각직업군에 들어가 국가전체를 김정일 치하로 만들었다.
독서가 마음의 양식이란 말은 옛말이다.
독서를 하면 할수록 반역의 양식이 된 세상이 된지도 벌써 30여년이 되었다.
영상물과 출판물이 반역자 공장이 된 지 오래 되었다.
김정일 세습독재공산정권의 개들이 문화와 출판,예술,방송,스포츠을 완전히 장악했다.
김기삼이 국정원에 있으면서 알아낸 것들을 보면,
공산당을 위한 문화장악을 위해 거의 모든 연예인,성악가,스포츠 선수들,
영화감독,출판계 종사자들이 거의 협조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런 사실들은 김기삼 저서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김대중의 대한민국을 말한다"를 정독하기 바란다.
한국은 종신총통제로 다스려야 한다.
법치주의도 폐기해야 한다.
법치주의를 이용해 광주반란과 간첩질이 국가유공으로 둔갑된 것도
법의 맹점이다.
강력한 중앙집권적 신권제로 통치해야 한다.
박정희 각하의 민주대통령제 통치는 생존시에만 유력하고,
사후 그 가치를 상실하는 약점이 있어서 차후 반역자들이 집권했다.
한국인들은 공산당에 부모형제를 몰살당하고도 그 역사적 교훈을 모르는 인간들이다.
소수의 선각자들이 신권통치로 이끌어야 한다.
그게 지난 60여년이 남긴 교훈이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난 한국 영화나 한국인들이 쓴 책을 아예 안 본다.
박정희 각하를 경멸하거나,김대중 공산괴수를 찬양하거나,
북괴공산당 찬양물이 거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주적도 아닌 일본을 모욕하는 책과 영상물들도 대게 공산당놈들이 만든 것들이다.
50년대,60년대,70년대 당시 간첩잡는 형사들이 저술한 책들은 도서관에 단 1권도 없다.
전부 폐기처분되었다.
꿈꾸는자님의 댓글
꿈꾸는자 작성일
아이들이 보는 만화 위인전 시리즈 중에 "Who?..."라는 시리즈가 있습니다.
세계 여러 위인들의 위인전입니다.
한글로 되어 있고 그 중 일부는 영어로도 번역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는 종일. 종북 카멜레온, 민족과 역사의 반역자이며 우리의 최고의 수치이며 전직 대통령인 김가는 있어도 박정희 대통령이나 이승만 대통령은 없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나 알라딘 등에서 검색해 보시면 알겁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전두환 만화,박정희 만화가 출간되어 도서관에 잔뜩 진열되어 있기는 한데,
전부 모욕주고 경멸하는 내용입니다.
who 시리즈는 아니고, 전질 3권씩의 책입니다.
이러니 책을 읽을수록 반역자가 되는 것이지요.
대한민국에서 독서는 반역의 씨앗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