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올림픽 금메달 획득하는 것, 대견하기야 하지만, 크게 달갑지도 않고 감동적이지도 않읍니다. ,,.
그럼 어떤 게 1.2.3등해야 좋겠느냐? 기능.{기술} 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 취득하는 게 그렇읍니다!

産業 戰士(산업 전사)로써, 국가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면서 국민 생활에도 기여보비하는 이 과학 기능.기술 올림픽에서의 수상이야말로 진정 기뻐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

체육 올림픽은 3등만 하면 세금 내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효자.효녀라 하게겠읍니다!
축구 1등해봤댔자 전쟁이 일거나 긴급 재난 사태가 발생 시 무슨 도움이 되겠? ?? ???
그 많은 선수들에게 평생 년금 지불할 것을 한번 쯤 생각들 해 봤는지,,.

그러나!
과학 기능기술 올림픽은 막바로 국민 생활 향상 개선에 관여하며, 일단 전쟁이 나거나하면 곧장 국가 기능 전사로 막대하게 공헌합니다. ,,.우리 국민들 정신 좀 차려야! ,,.

【강력 통치\】님! 저는 120 % 지지.성원을 보냅니다. 일일히 게시판에 응답을 드리지 않.못했더라도 량지하시옵기를 요청합니다.

【강력 통치】님이시야말로 무진장하고도 다양한 분야/내용을 어쩌면 그토록 무진장하게 쓰실 수 있는건지 부럽! ///
단편 소설로 '화수분'이라는 제목이 있는데 '아무리 재물을 꺼내써도 줄어들지 않고 계속 나오는 재화를 주는 동이' ㅡ 貨受盆(화수분) ㅡ 이 생각납니다!
평소에 상상치 못할 고통.고민을 겪지 않고서는 이런 글을 쓸 수 없지요!
덜 되 먹은 사람들이 깐죽거리는데 괘념치 마십시요!

약 1달 전 경, proview 님이 '강력 통치'님께서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북동으로의 '미시령!' 북으로의 '진부령!' 그 헌병 검문소가 있는 3차로 분기점에 설치.건립된 '채 명신'중령님의 1951.1 ~ 1951.5까지의 약 5개월여에 걸친 '백골병단 전투 전적비'를 참관하셨다고 언급한 게시판 제목을 보고는, 반박성 거부 반응을 한 '프로뷰'에게 '채 명신'장군님의 회고록 '사선을 넘고 넘어' 책자를 읽어 보지도 않고 불온한 응답을 한다고 제가 좀 나무랬더니, 반성커녕은 나보고 헛소리 투정성 응답을 하면서, 아직도 그 책을 열람치 않은 모양이던데 ,,.

저는 '강력 통치'님의 게시판은 꼭 열람합니다! '강력 통치'님이시야말로 '시스템 클럽'에서는 '빛 과 소곰'입니다요! 정신적인 귀족은 이런 글을 쓸 수도 있어야 합니다. 곡 너그러운 행동만 하는 건 아닙니다.
'예수'님조차도 성전에서 장사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성소를 유린하는 장사아치들에게 채쭉으로 때리고 상을 뒤집어 엎으시는 행동을 하셨었어요! ,,. 하물며 우리들이야,,,.
너무 길어서 죄송! 餘 不備 禮, 悤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2-08-04 18:56

저는 이곳에서 두분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한분은 정상훈님이고,
또 한분은시원시원하게 글을 잘 쓰시는
강통님이지요!!!!
정상훈님께는 언젠가 변모하고의 악전고투 때 그 이후로 고맙다는 뜻의 소주 약속만 했구요
강통님하고는 아직 어떤 약속도 못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