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의 글을 읽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사 작성일12-07-31 23:00 조회4,08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모든 언론들이 하나 같이 박사님께서 걱정하시는 그대로 인 것이 안타 깝습니다.
군사문화에 대하여 부정하는 것들이 언론뿐만 아니라
정치 모리배들에 이어서 법조계까지
그렇지만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군사혁명후
군대에 갔다 온 사람들이라면 거의 한글은 깨쳐가지고 제대를 하였다는 이야기는 왜 잃어 버렸는지 모르겠군요.
그 들이 재대를 하고 귀향을 하면서 마을 사람들을 계몽한 사례도 많았는데 말입니다.
근대화의 기간병 역할을 군인 정신에서 부터 실천 되었음을 아지 못하는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분명 김일성 괴뢰집단이 망하는 것에 아쉬움이 자리잡고 있는 놈들일 것입니다.
군사문화에 대하여 부정하는 것들이 언론뿐만 아니라
정치 모리배들에 이어서 법조계까지
그렇지만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군사혁명후
군대에 갔다 온 사람들이라면 거의 한글은 깨쳐가지고 제대를 하였다는 이야기는 왜 잃어 버렸는지 모르겠군요.
그 들이 재대를 하고 귀향을 하면서 마을 사람들을 계몽한 사례도 많았는데 말입니다.
근대화의 기간병 역할을 군인 정신에서 부터 실천 되었음을 아지 못하는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분명 김일성 괴뢰집단이 망하는 것에 아쉬움이 자리잡고 있는 놈들일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