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에 대해서 박근혜 보고 사과하라는 자를 보수우익의 대표로?
박근혜 껴안고 죽는 논개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자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더구나 무명의 김태호를 군수에서 경남도지사까지 만들어 준 장 본인은 박근혜입니다.

김태호가 고향사람이라 그 과정은 좀 압니다.
김동영 보좌관이 이강두였고, 이강두 보좌관이 김태호였습니다.
박근혜를 도왔던 이강두가 불출마하며 대신 그동안 신세진 김태호를 박근혜에게 부탁함으로서
오늘의 김태호가 있게 된 것.(가난한 농부의 아들이란 건 말짱 거짓말 - 이 거짓말 때문에 총리후보에서 낙마함)

헌데 이명박정권 들어서자 김영삼의 키즈로 도로 돌아갔지요.
그리고는 오늘 보수우익의 운명을 한몸에 걸고 있는 박근혜 해먹기 위해서 앞장서고...
젊은 자식이 벌써 그렇게 얇삽하게 놀아서야...

현산 선생님의 말씀이 정확히 맞습니다. 

김동영 보좌관이 이강두였고, 이강두 보좌관이 김태호였습니다.... 그리고 은혜를 원수로 값고저 구국혁명 5.16을 쿠테타라고 헛 소리를 했으며 이 또한 좌와 우를 뒤썩으며 심신이 건강해야 할 자가 몇 표에 저신을 팔아넘기는 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