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을 겪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1.물질성은 긍정과 부정 모두를 반드시 가집니다.
2.부정을 겪는 것은 그 자신의 무질서를 질서화하지 못한 식별력 즉,그 자신의  연금술의 능력이 부족한 때문입니다.
3.그리고 그 자신의 인과응보입니다.
개인은 경험을 통해 성장합니다. 각자의 경험을 광산에서 순수한 금속을 얼만큼 정련, 혹은 증류하듯이 엣센스를 뽑아낼 수 있는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파지티브를 선택하든가 네가티브를 선택하든가 선택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렸습니다.

님과 유사한 경험을 했습니다.
연세가 꽤 있으신 분인데 스스로 우파라고 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더군요.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 본결과 이분도 대학교때 민주화운동을 했으며
이분이 알고 있는 내용은 모두가 카더라 통신이었습니다.
특히 경제 발전은 환율 조작으로 이루어진것이라 말하고
또 그시절 유언비어를 그대로 믿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해서 제가 그 근거가 무엇인지 물었더니 아무 답을 못했습니다.

우파라고 주장하는것은 제가 봤을때 김영삼의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를 말하는 것이었고
김영삼 김대중이 버린 딸에 대해서는
정치하다보면 그럴수 있다
세계 여러나라 지도자도 그런 흠이 있다는둥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인색하면서
민주화운동했다는 인간들에 대해서는 매우 너그러운 맘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리고 북한에 대해서도 매우 우호적이었습니다.
이분들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고
비논리적이며
이에대한 지적을 하고 논리적 반박을하면
화를 냅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좌익사상에 물든 사람
주변사람들에 동화되어
사실확인 없이 카더라 통신에 세뇌된 자들 입니다.

미친 씨발늙은이로군.

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 12-07-29 21:45

통치님 x x 늙은이 란 말씀은? 뺏으면 "ㅎㅎ" 화가 많이 나신 것 같네요~미안 합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12-07-30 06:57

28년생 반역자새끼에게 "미친 씹쌔끼 , 좆같은 분"이라고 불러 드립니다.

5천 5백만명의 전국민은  그 노인 반역자 새끼에게 복창해라!

"미친 씹쌔끼, 좆같은 분"

박헌영도 일제시대 겪었고, 6.25 겪은 새끼다.

그런 데 빨갱이 새끼임.

나이 처먹었다고 해서 역사를 바로 아는 게 아니다.

나이와 무관하게 한국엔 빨갱이가 어디나  와글거리는 더러운 나라가 되어있다.

나도 나이께나 먹었으면 먹은 사람인데 그분의 삶은 아마 살아온 세월이 상당히 윤택하고 부족한 점 없이 사신분 같네요.
나는 그 시절 일제 시대와 해방 후에 "밥을 먹는 날 보다 굶는" 날이 더 많게 살아 온 사람입니다.
사람이 지나온길이 다 다름니다.
 모질게 잡초같이 살아온 사람이 있는 반면 온실의 나무같이 살아온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 시절 한가지 아실 것은 "정권에 도전하지 않는 사람은 얼마나 편한 자유를 누렸는지 모릅니다.
배가 부르니 한자리 하려고 정치에 뛰어 들려다, 정부를 비판하다, 탄압을 받은 사람이 많지요,
그러면 독재라고 합니다.
현재의 북한은 먹지도 못하며 죽을 지경이라도 독재라고 말 하지 않는 사람은 어떤 류의 사람 들 인지?

존경할고 존경받을 가치 조차 없는 늙은 쌍놈에 불과합니다!!
대한민국을 혁명화시킨 위대하신 인물보다 더 잘나셨습니까?
왜 그렇게 독거로인으로 사십니까? 그래서 행복하십니까?

고놈의 늙은이는 미친 늙은이거나 고정 간첩일 것입니다.
고정 간첩이 하는 짓거리를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아무것도 모르는 순박한 채 하지만 속에는 이미...!
다른 것 필요 없습니다.
그 늙은이의 전화번호와 실명 그리고 주소를 올려주십시오.

나이 드신 분들 가운데는 골수 빨갱이도 많이 있는 것입니다.
나이 드신 분의 말이라고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되며 사실을 보시고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박정희와 5,16혁명을 비난하는 인종들 참 많습니다. 그들은 무식하거나 빨갱이인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빨갱이세상 된데에는 그런 늙은이가 일조를 했다고 보여 집니다.

그 노인의 거주지가 전라도 입니까?... 전라도중에 오래전 노인들은 박통 은근히 지지하던데요


이글 보십시오





박정희 대통령 욕하는 놈 만나거던.. 대처할 수 있는 글(자유롭게 퍼가셈)

http://cafe.naver.com/rightofkorea/4801

419이후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당시 학생시위에서 나타나는 구호가 있읍니다.
그런 구호들이 만약 지금과 같은 종북세력들이 있는 상황에서 나타난다고 가정해보시면, 625가 끝난지 얼마나되었다고 그런 구호가 나오는지 한심하다고, 아니 섬뜩하다고까지 여겨집니다.

그런 사회상이 과연 정상적인 사회라고 본다는 것인지...

김대중이 몇년생이죠? 김영삼이나... 나이갖고 판단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