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의 흥망성쇠에는 여러가지 원인과 이유와  내외적인 물리력과 압력과 변수가 있을 것이다.
국민이 일심단결하고 국가목표가 한 점을 향해 촛점이 맞춰져 있을 때 빠른 속도로 흥하고
입 달린 사람마다 말이 많고 저 잘났다 나서고 지도자가 없고 국론이 사분오열 되었을 때 혼란이 오고 망하게도 될 것이다.

특히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관리 하라는 국민감시의 대행자인 선거관리위원회는 참으로 중대하고 무거운 책임과 의무와 권한이 동시에 있다.

선관위에
좌익 빨갱이 종북 친북주의자나
북한이 수십년간 기르고 만들어 박아놓은 간첩이 있다면
선거 앞뒤좌우 전반적인 관리와 결과가 왜곡되고 바뀌고 편파적이고 뒤집어 엎어질 수 있는 위험한 일이다.

이미 여의도 국회에는 좌익 빨갱이 골수분자들이 교두보를 확보하었고,
이석기 일병과 김재연 일병 구하기에 김제남TF가 투입되어
국민과 국회의원들은 닭쫓던 개가 되었고
구출작전은 명쾌하게 성공했다.

앞으로 대량의 좌익들과 간첩들이 무차별 상륙할 것이고 여의도를 점령해 갈 것은 시간문제다.
게다가,
선관위가 여차 하여 좌익 빨갱이를 국가지도자로 내 세운다면 결과는 참혹하다.
그들의 도구인 전자개표기와
국민이 맡겨놓은 관리권한  권력을 쉼없이 밀착감시 하여야 한다.
선관위 직원은 동사무소 직원과 비교할 수 없고
건설부
교통부
여성부
행정부
병무청... 직원과도 비교할 수 없는
국가의 안정과 기본을 지키는
공명정대함과 애국심과 높은 판별력과 정의감과 중립성과 현명함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직무이다.
그러므로
하시라도 법과 원칙에 벗어나는 낌새가 있다면 가차없이 해당 부분을 잘라내고 물갈이 해야 할 것이다.
국민과 경찰과 검찰의 시선이 늘 지켜 보아야 할 중앙선관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