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 님의 진심은 무엇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engsci 작성일12-07-28 11:22 조회3,96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앞장에, 지 박사가 박근혜 님이 전라도 광주 땅에 가서 무슨 묘지에 참배하였다는 사실을 쓰고 있다. 아마도 틀림없는 사실일 것이다.
그런데, 도대체 박근혜는 올바른 정신을 가진 하나의 정당 首魁가 맞는가.
지금이 어느 때인데, 하필이면 광주 묘지에 가서 그 불량배-반란 도배들의 묘지 앞에서 엉뚱한 말을 주절대며 표를 구걸하는 것일까. 그녀는 정말 그렇게 하면 전라도 표가 좀 나오거나, 혹은 전라도 인간들의 양심을 이끌어 내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일까.
현재로서는, 박근혜를 제외한 인간들 중에 대통령으로 찍어 줄 인간들이 없다는 한숨과 비탄이 한국에 가득한 것도 사실이다. 민주주의라는 것이, 실은 최선이 아니고 차선이라는 전제로 분별해 본다면, 좋든 싫든 우익 진영 인사들은 박근혜를 찍어야 한다는 매우 불쾌한 선택지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고작 광주 폭도들의 무덤 앞에 서서 호남 민심을 어루만진다고?
나는 솔직히, 그 뛰어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박근혜 씨가 어떻게 그와 같은 경거 망동을 계속할 수 있는지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 아니면, 그녀의 그 같은 행동은, 우리와 같은 참새들의 도량으로는 혜아릴 수 없는 또하나의 어떤 다른 예비가 있는 것인가.
솔직히 말해서 거기까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그의 본심이 단순히 지금까지 나타난 대로 그뿐이라면 수많은 우익 국민들의 잘못 선택된 결과는 어떻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인가. 생각이 이에 이르면, 너무나 끔찍한 결과를 맛보게 된다. 김대중이와 노무현 같은 붉은 놈들의 손판에서 겨우 되살아난 대한 민국이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북괴의 노예가 될 수도 있는 비극적 역사!
그 대한 민국이라는 국가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선거에서 한 번 승리한 자들은, 모든 것을 저 개인의 빈약한 의사에 따라 재멋대로 운영-관리하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인가. 대한 민국이 법치 국가라고 일컬어지는데, 과연 그 법 어디에, 대통령이 제멋대로 해도 아무도 처벌할 수 없는, 대중이의 "통치권"이라는 이름과 같은 개판-적화 사업이 허가되어 있는가. 우리 같은 아무 힘이 없는 국민들은 다만, 또다시 대중이 같은 전권을 가진 "박근혜 대통령"을 모시고 5년이라는 길고 긴 시간을 떨어 가며 살아 가야 하는 것인가?
한국인들은 어찌하여 과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처럼 끊임없이 내우 외환으로 시달려야 하는가. 이러한 운명은 모두, 지도자라는 자들의 비지도적 작폐 때문인가, 아니면 국민들 스스로의 무지로 말미암은 것인가.
그런데, 도대체 박근혜는 올바른 정신을 가진 하나의 정당 首魁가 맞는가.
지금이 어느 때인데, 하필이면 광주 묘지에 가서 그 불량배-반란 도배들의 묘지 앞에서 엉뚱한 말을 주절대며 표를 구걸하는 것일까. 그녀는 정말 그렇게 하면 전라도 표가 좀 나오거나, 혹은 전라도 인간들의 양심을 이끌어 내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일까.
현재로서는, 박근혜를 제외한 인간들 중에 대통령으로 찍어 줄 인간들이 없다는 한숨과 비탄이 한국에 가득한 것도 사실이다. 민주주의라는 것이, 실은 최선이 아니고 차선이라는 전제로 분별해 본다면, 좋든 싫든 우익 진영 인사들은 박근혜를 찍어야 한다는 매우 불쾌한 선택지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고작 광주 폭도들의 무덤 앞에 서서 호남 민심을 어루만진다고?
나는 솔직히, 그 뛰어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박근혜 씨가 어떻게 그와 같은 경거 망동을 계속할 수 있는지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 아니면, 그녀의 그 같은 행동은, 우리와 같은 참새들의 도량으로는 혜아릴 수 없는 또하나의 어떤 다른 예비가 있는 것인가.
솔직히 말해서 거기까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그의 본심이 단순히 지금까지 나타난 대로 그뿐이라면 수많은 우익 국민들의 잘못 선택된 결과는 어떻게 심판을 받게 될 것인가. 생각이 이에 이르면, 너무나 끔찍한 결과를 맛보게 된다. 김대중이와 노무현 같은 붉은 놈들의 손판에서 겨우 되살아난 대한 민국이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북괴의 노예가 될 수도 있는 비극적 역사!
그 대한 민국이라는 국가의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선거에서 한 번 승리한 자들은, 모든 것을 저 개인의 빈약한 의사에 따라 재멋대로 운영-관리하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인가. 대한 민국이 법치 국가라고 일컬어지는데, 과연 그 법 어디에, 대통령이 제멋대로 해도 아무도 처벌할 수 없는, 대중이의 "통치권"이라는 이름과 같은 개판-적화 사업이 허가되어 있는가. 우리 같은 아무 힘이 없는 국민들은 다만, 또다시 대중이 같은 전권을 가진 "박근혜 대통령"을 모시고 5년이라는 길고 긴 시간을 떨어 가며 살아 가야 하는 것인가?
한국인들은 어찌하여 과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처럼 끊임없이 내우 외환으로 시달려야 하는가. 이러한 운명은 모두, 지도자라는 자들의 비지도적 작폐 때문인가, 아니면 국민들 스스로의 무지로 말미암은 것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