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 SBS의 안철수 필링캠프 특집방송 후 대선과 관련한 여론조사를

다시 실시했다고 합디다

그때 SBS는 "안철수필링캠프 방송"이 있다고 대대적인 예고까지 하면서

안철수 뛰우기굿판을 벌렸엇지

그후 KBS의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경선 후보는 선두를 유지했지만,

안철수가 약진하면서 두사람대결에서 안 철수와 초박빙의 접전으로 나타났단다

그때 KBS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었다.

박근혜 새누리당 경선 후보가 37.1%로 가장 앞섰고,

안철수 24.6 %

문재인 11.2%로 뒤를 이었다.

한달 전과 비교하면 박근혜 0.9% 안철수 6% 포인트 상승했단다

문재인 1.4% 하락했다.

다른 후보들은 2%대 이하의 지지도다.

일대일 맞대결에선 박근혜 46.3

안철수 45.8%로 0.5% 포인트차 초박이라고 KBS여론사 결과를 방송햇다

그런데 안철수가 본격적으로 출마를 선언 검증을 받기 시작하면 지금 지지도는 물거품

아지랑이같이 사라질끼다

안철수는 무대뒤에서 화장만하고 사회자는 과장광고만 하면서

무당굿판 (TV전파)까지 차리고 야단을 떨어도 그 결과밖에 아니되니

이제 안철수의 검붉고 추악한 냄세가 곧 퍼져 나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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