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경제야! 이 망조가 든 후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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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7-29 06:53 조회3,6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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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라는 것도 경제부터 살려놓고 부터 논의해야 되는 것이다.
세계경제가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우리나라 경제도 흔들거리며
병원에 입원하여 링겔을 맞아야 되는 상황에서
경제가 최우선이라고 경제부터 살리겠다는 진정한 후보가 보이질 않는다.
나라의 미래가 복지타령만 하는 후보들 때문에 너무나 어둡다.
지금은 복지타령 할때가 분명히 아니다. 모두가 경제가 어렵다 보니 정신이 나갔다.
카드 빛이 쌓이고 쌓인 빛쟁이가 복지타령하는 것과 똑같다.
복지도 경제성장이 되고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는 것을 바탕으로 해야만 한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의 기업활동을 극대화 시켜서 무조건 수출을 많이 시켜야 하는 것이
현 경제 난국을 극복하는 최우선 순위이다. 지금은 경제성장이 침체국면으로 들어서는
위기상황이다
나라경제가 풍전등화처럼 성장동력이 꺼져가고 있는데 각자 후보들은 그 성장동력에
인공호흡시켜서라도 살릴 생각은 안하고 모두가 하나같이 엉뚱한 행동들을 보이고 있다.
꺼져가는 경제부터 살리자고 국민들에 호소하는 진정한 지도자가 안보이는것은 대단한 불행이다.
경제부터 살려라! 그리고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의 수출부터 늘리고 일자리부터 늘려야
돈많이 버는 기업과 개인에 복지기금을 많이 물려서 그때서야 복지를 설계 할수 있는 것이다.
복지설계도 자원빈국인 우리나라 기업을 활성화 시켜서 벌어들인 돈은 현재 세금 20% 수준에서
선진국 복지국가 수준인 40% 선까지 올려야만 가능하다.
그래서 지금은 무조건 꺼져가는 경제부터 살려나가는 것이 최우선이고
경제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제위기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 진정한 후보를 빨리 찿아야 한다.
지금 나타난 후보들은 모두 나라를 망치려는 지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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