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분자,김훈이 대표작가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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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7-27 09:25 조회16,79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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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의 소설,칼의 노래와 김탁환의 불멸이란 책에서 이순신이 일부러
적의 화살을 맞아 죽을 생각을 의도하여 참전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세상에 어느 병신장군이 자기 부하들을 내팽개치고,
조국이 난리통인데 자살하러 가는 결정을 하나!
김훈 ,이 새끼는 군대의 속성을 몰라도 한참 모르고 군대를 모욕한 것이거나,
군대를 폄하하려는 불순한 더러운 이념의 소유자다.
어느 쪽이든 참군인을 욕보인 개새끼다.
이 불순한 소설은 TV에서 방영된 적도 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네티즌 투표로 한국대표작가를 선출한 결과.
이런 불순분자가 1위,고은이란 빨갱이 시인이 3위라니,
이 병신백성들의 병신지랄은 언제 끝나나!
김대중 공산괴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나라 조지려하더니,이 병신백성들이
이제 아예 김정은의 애완용 개새끼가 되려고 온갖 개지랄이다.
댓글목록
아오이님의 댓글
아오이 작성일
김훈이 쓴 건 '불멸의 이순신'이 아닌 '칼의 노래'입니다.
'칼의 노래'엔 이순신 장군이 자결하지 않고 전사했다고 나옵니다.
이순신 장군 자결설이 나온 건 김탁환의 '불멸(불멸의 이순신)'입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김훈의 칼의 노래에도 이순신이 일부러 적의 화살에 맞아 죽을 생각을 의도하고 참전했다는
불순한 내용이 나온다.
알고 좀 지적하라.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하여간 빨갱이 새끼들은 무뇌 좀비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해서
빨간 표로 둔갑시키는 육갑꼴갑 둔갑술을 잘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