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에게 말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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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초원 작성일12-07-28 01:48 조회14,94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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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부시대통령 당시에 앤 콜터라는 여자가 쓴 “리버럴에게 말하는 법 How to talk to a liberal”이라는 책 서문에 나오는 말을 소개합니다. 책표지에 가죽옷을 입고 아주 당차게 서 있는 금발의 미녀가 앤입니다.
/경험상 리버럴들을 개종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을 부모의 집에서 나오게 하여, 직장을 갖게 하고, 세금을 내며 살아보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실패하면 리버럴들과 논쟁을 해서 개종을 시켜야 합니다. 악몽이죠. 리버럴들은 밤낮 몰려다니며 고함지르고 선동질을 잘하니까요. 공공장소에서 자기들끼리 황홀경에 빠져 외치는 말들이 있죠. “부시는 거짓말쟁이, 어린이들이 죽었다! 인종주의자! 전체주의자! 럼스펠드를 해고하라!” 다행히도 거리연주자(리버럴들을 가리킴)들은 결국에는 자가당착으로 부모의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
댓글목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리버럴들은 꿈만 꾸는 자들,
꿈이 이뤄질려면 현실 (물질성)에서 수 많은 워크를 해야함. 그래서 자가당착은 필연.
법칙/ 길과 목표는 하나이다.
머리와 하트, 손과 발은 하나.
물질성 안에서 워크를 통해 완전한 성취를 달성하는 것은 신도 마찬가지임.
우리가 신에 대해 분명히 아는 것은 그자신도 매순간 그리고 24시간 법칙을 통해, 법칙 안에서 워크하고 있다는 것.
자유주의의 어떤 형태건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으며, 오직 법칙을 통해서만 구현할 수 있다.
행위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자신이 져야 함.
동성애, 성전환은 법칙은 이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슬로건, 사람이 먼저다? 사람이 중심이다? NO
"법칙이 중심이다."
법칙을 깨기를 시도하는 자는 법칙이 아니라 자신이 깨지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법칙이 불변의 가치임을 알아야 한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밥값도 못하는 것들이 리버럴!
리버럴의 다른 말은 씨부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