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구타사고는 민주화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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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4-08-06 08:38 조회1,76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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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민주화를 주도한 김영삼 정권때
병사간 얼차려 구타를 강력히 근절시키려던게
오늘의 결과를 낳았다 생각합니다.
병사간 얼차려 구타는 근절할수 없습니다.
김영삼정부 이전 병사간 얼차려 구타는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방식에 의한
얼차려 구타였습니다.
그러니까 수십년간 검증되어온
안전한 얼차려 구타였습니다.
그런데 김영삼정부가
이를 근절시켰고
안전한 얼차려 구타의 맥이 끊어진겁니다.
민주화된군대
민주화세대들이 낳아 기른 세대
전교조가 교육시킨 세대가
이런 안전한 얼차려 안전한 구타를
알리가 없는겁니다.
이러니 병사간 가혹행위는
엽기적인 가혹행위로 변질되어버렸습니다.
예전 군대 병사간 얼차려 구타는
훈련과 근무에 관련된 일들이 많았지만
민주화군대에서 일어나는 병사간 얼차려 구타는
민주화고장 전라도에서 노예부리는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전투도 할수없는 부대
귀순자는 노크를 해야 하는 부대
병간 가혹행위는 엽기적인 부대
노무현이 말하던 요즘군대 많이 좋아졌다던
민주화군대입니다.
병사간 얼차려 구타를 강력히 근절시키려던게
오늘의 결과를 낳았다 생각합니다.
병사간 얼차려 구타는 근절할수 없습니다.
김영삼정부 이전 병사간 얼차려 구타는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방식에 의한
얼차려 구타였습니다.
그러니까 수십년간 검증되어온
안전한 얼차려 구타였습니다.
그런데 김영삼정부가
이를 근절시켰고
안전한 얼차려 구타의 맥이 끊어진겁니다.
민주화된군대
민주화세대들이 낳아 기른 세대
전교조가 교육시킨 세대가
이런 안전한 얼차려 안전한 구타를
알리가 없는겁니다.
이러니 병사간 가혹행위는
엽기적인 가혹행위로 변질되어버렸습니다.
예전 군대 병사간 얼차려 구타는
훈련과 근무에 관련된 일들이 많았지만
민주화군대에서 일어나는 병사간 얼차려 구타는
민주화고장 전라도에서 노예부리는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전투도 할수없는 부대
귀순자는 노크를 해야 하는 부대
병간 가혹행위는 엽기적인 부대
노무현이 말하던 요즘군대 많이 좋아졌다던
민주화군대입니다.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한마디로 군대가 썩어가고 있다는 증거!
기강이 해이될대로 해이되어 지휘관이 있으나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