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분열을 노리는 안철수 뭐? 사회통합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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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7-25 06:12 조회14,78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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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좋아서 책을 읽었고 힐링캠프를 본게 아니다.
단지 어떤 자가 우리나라 젊은이를 이렇게 열광시키느냐에 매우 궁금하여
책한권 팔아주고 힐링캠프 방송도 봐주었다, 그래서 꽤나 시청률이
올랐나 보다. 박근혜 힐링캠프는 안보아도 안철수 힐링캠프 만큼은
꼭 보게 된게 그 이유였다.
그런데 안철수 그의 모습은 상식과 비상식이란 이분법적인 용어를 쓰는
자기 생각 아닌 자는 모두 비상식이라는 표현으로 지금까지 사회분열을
일으키고 패싸음을 일으킨 노무현 같은 자와 전혀 다를바 없는 자로 보였다.
지난 노무현 정권때 처럼 이념의 패가 갈려 늘 불쾌했던 감정이 다시 살아날려 한다.
안철수 만큼은 이념이 달라보였는데 알고보니 더 무서운 놈이었다.
안철수 생각이란 책이 단순히 특정 지지층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해도
그는 너무나 무서운 자다. 너무나 위선적 선동가이다.
지금 안철수 때문에 열광하는 젊은 이도 있지만 분노가 치미는 국민도
대단히 많다. 사회통합과 합의의 정치를 해보겠다고 하는 자의 생각이 이 나라 국민
상당수에게 분노를 치밀게 하고 있다. 그게 그의 전략이다. 또 노무현 같은 넘이 나타나
이 나라를 두개의 이념으로 갈라놓고 패싸움을 시키기 일보 직전이다.
합의? 사회통합 지도자? 너무나 위선적이다. 그는 이 나라를 "생각" 이라는 공산당식 단어로
이 나라를 두편으로 갈라놓고 혼란에 빠뜨리게 할려는 또 하나의 괴물이다.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걱정이다. 그 괴물은 공격 당하기를 원한다. 그게 그의 전략인 듯.
꼭 그런 괴물들은 공격 당하면 당할수록 강해지고 주목을 받는 괴물적 성질이
있기에 참으로 암담하다. 대한민국에 또 하나의 커다란 암적 덩어리를
안고 커다란 고통을 겪어야 할 듯
그러나 이런 괴물을 두고만 볼수 없다.
또 얼굴을 찡끄리며 괴물퇴치 약품을 개발하고 그 약품도 마셔가며 싸워야 하지 않겠는가?
단지 어떤 자가 우리나라 젊은이를 이렇게 열광시키느냐에 매우 궁금하여
책한권 팔아주고 힐링캠프 방송도 봐주었다, 그래서 꽤나 시청률이
올랐나 보다. 박근혜 힐링캠프는 안보아도 안철수 힐링캠프 만큼은
꼭 보게 된게 그 이유였다.
그런데 안철수 그의 모습은 상식과 비상식이란 이분법적인 용어를 쓰는
자기 생각 아닌 자는 모두 비상식이라는 표현으로 지금까지 사회분열을
일으키고 패싸음을 일으킨 노무현 같은 자와 전혀 다를바 없는 자로 보였다.
지난 노무현 정권때 처럼 이념의 패가 갈려 늘 불쾌했던 감정이 다시 살아날려 한다.
안철수 만큼은 이념이 달라보였는데 알고보니 더 무서운 놈이었다.
안철수 생각이란 책이 단순히 특정 지지층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해도
그는 너무나 무서운 자다. 너무나 위선적 선동가이다.
지금 안철수 때문에 열광하는 젊은 이도 있지만 분노가 치미는 국민도
대단히 많다. 사회통합과 합의의 정치를 해보겠다고 하는 자의 생각이 이 나라 국민
상당수에게 분노를 치밀게 하고 있다. 그게 그의 전략이다. 또 노무현 같은 넘이 나타나
이 나라를 두개의 이념으로 갈라놓고 패싸움을 시키기 일보 직전이다.
합의? 사회통합 지도자? 너무나 위선적이다. 그는 이 나라를 "생각" 이라는 공산당식 단어로
이 나라를 두편으로 갈라놓고 혼란에 빠뜨리게 할려는 또 하나의 괴물이다.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걱정이다. 그 괴물은 공격 당하기를 원한다. 그게 그의 전략인 듯.
꼭 그런 괴물들은 공격 당하면 당할수록 강해지고 주목을 받는 괴물적 성질이
있기에 참으로 암담하다. 대한민국에 또 하나의 커다란 암적 덩어리를
안고 커다란 고통을 겪어야 할 듯
그러나 이런 괴물을 두고만 볼수 없다.
또 얼굴을 찡끄리며 괴물퇴치 약품을 개발하고 그 약품도 마셔가며 싸워야 하지 않겠는가?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비열한 메기새끼! 언어도단의 주가조작을 자행하고도 멀쩡히 살아있는 메기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