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든 것이 별로 없으면 입을 닫고 있는게 상책이다.
잘 모르는 일에 잠잠하면 중간은 공짜로 간다.

안철수.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을
아는척
잘난척
우수한척
잘생긴척
뱃짱있는척
세상만사를 다 아는척
대통령이라도 할 수 있는척...
척척박사 짓을 하는 당신은 찌질이다.

안철수에 경고한다.
우매한 백성을 속이지 말라
김대중이 그러했듯 자신이 별나라에서 온 초능력자로 위장하고 떠벌리지 말라.
자신이 대들보감이라 우길지 모르나
당신은 썩은 감자다.

내일부터 안철수는 잠잠하라.
그러면 아는 것이 참 많은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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