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는 그러나 경찰 진술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하지 않았고 자신을 성추행범으로 오해해 경찰에 신고하려는 것을 막으려도 우발적으로 범행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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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레길 40대여성의  토막살해범이  경찰에서 진술한내용이라며  버젓히 10대일간지에
대서특필되고있는 내용이다

당신은 위의 기사를 보고  어떤생각을 하십니까?
 
당신은 가해자놈의 진술을  조금이라도 믿습니까?

궁지에몰린 놈이 개발상을 하는말을 진술이라고 공개하는것도  알권리의 일종이라고 믿습니까?

생사람을 그것도 여자를  강도강간후 토막살해한 엽기범이 발뺌하려고 내뱆는 말을

이렇게 여과없이 보도해야 하는것입니까?

김대중노무현때 놈들이 보여준 거짓말의 극치를 살인범이라고 왜 못보았겟습니까?

그것을 그대로 보고 따라하는것입니다

경찰? 힘없다 이것입니다
그러니 니들이 어쩔래 이것아닙니까?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데 어떻게 진실을 알까? 이것 아닙니까?

우리사회의  모든 불안정한 요소요소에는  100% 빨갱이들이 바이러스를 놓은 수많은 숙주들이
꽈리를 틀고않아 "개판사회만들기" 에 혈안이 되어있다는사실을 직시하기바랍니다

물론 이놈이 민주당원이라든가 진보당이라든가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이런흉악범들이 버젓이 살육극을 자행하고 웃으면서 돌아다니다가
경찰진술에서 위와같이 말햇다는것은
그만큼 우리사회의 기강과 국격을 관리하는 부서가 개판다되었다는것이고
그이유는
국회에 진출한  빨갱이들이 벌이고있는  개판사회만들기의 일환이라는것입니다.
순진하게 놈들이 개판사회조성이라고 말할것같습니까?
주둥아리로는 선진민주사회건설 이라고 다 얘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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