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입니다.

준헌법기관에서
광주 교도소를 습격을 한다?
교도소에 헌법을 지키려다 옥살이하는 사람이 있었나보군요
군과 경찰은 헌법을 유린한거군요
대한민국에는 법조인이 없나봅니다.

김영삼이 000
김대중이 000

"광주의 시위대는 ...." 이죠?

~더구나 탈북자들은 한국에 왔을 때 경찰, 검찰, 국정원, 보안대 등 합동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북한특수부대가 5.18때 광주에 침투개입하여 위와 같은 대남공작을 벌린 사실을 폭로했지만 그런 헛소리하지 말라고 그런 말을 하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 수가 있다고 협박하고 심지어 5.18 관련 말을 하면 어떠한 처벌이라도 달게 받겠다는 보안각서까지 쓰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이런 각서 받은놈들 잡아내야 되는것 아닙니까?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1980년5월18일,백마부대 28연대 임진강 박살선에서 영문도 모르고비상이걸려 어머님전상서와 머리카락,손톱을 짤라서 봉투에 담을때,,탄약박스 1박스를 짊어지고 방카에 들어가니,이북놈들의  선전방송으로 광주에서(민주혁명봉기라고 대남방송) 날리가 난걸 알았지만..1000미터 전방에서는 놈들의 수륙양용차가  시동을 걸어논 상태에서 전쟁발발 대기중...우리 목숨은 1시간동안 박살선에서 놈들을 저지...후방에서 아군이 올라올때까지....1시간의 목숨......주먹밥을 먹으면서....        유독 그때의 5월은 무척더웠다는 기억이.......   
지금은..          광주민주화투쟁이라고????개가 웃고지나가겠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12-07-25 15:14

허절또님, 지금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시 일선에서 현역으로 복무중이셨군요.

지금 요약으로 게재한 글을 6하원칙에 따른 체계를 갖추어 좀 더 자세히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근무한 지역과 상황, 비상이 걸린 시각, 대남방송을 들은 시각, 눈앞 북한지역에서 수륙양용차가 나타나고 시동을 거는 모습과 시각, 평소에도 수륙양용차가 나타났는가 하는 것과 그 규묘,,, 이런 건 아주 중요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런 각 곳의 현상과 정보를 한곳에 집대성함으로서 5.18의 진상을 규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면 5.18일 광주에서 공수부대가 현장에 투입된 것은 오후 4시경입니다. 광주사람들과 소위 민주화인사들은 공수부대 때문에 광주사태가 일어났다고 하는 데, 만약 그 전에 북한에서 그런 움직임을 보였다면 광주와 북한이 이미 짜고 놀았다는 게 반증되는 셈이지요.

보안각서, 당시 국정원 직원 '이병영'

김대중,노무현 ,이명박이 000 !!!!
국정원,검,경 000 !!!
뭔짓하고 있는건가요.
기소할것은 기소도 못하고........ 
한심무아지경입니다.

박사님 참으로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같은 촌부도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인데
박사님 심정이 오죽했겠습니까?

지구촌에 이런 판결문이 가능한것은 북한과 대한민국 밖에 없을겁니다

일조풍월님의 분노에 공감합니다. 이런 나라 국민은 언젠가 천벌을 받아도 싸다고 하겠습니다. 그 국민 중에 나 자신이 포함되어도 벌은 받아야 합니다. 해방 후에 서양인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들쥐같다고 했는데 그 말이 지금도 하나 틀리지 않는듯 합니다. 그저 빨갱이들에게 모두 그 책임을 돌려 버릴 수도 없을 듯합니다.

빨갱이들은 들쥐들의 특성을 최대로 활용하여 대한민국을 뿌리부터 흔들어 놓았다고 하겠지요. 4.3폭동, 5.18폭동반란, 민보상위법, 김대중 현충원, 간첩윤이상 음악당 기념비, 빨갱이 민주화추모비, 이런 나라 국민이 제 나라는 미국에게 지키라고 맡겨 놓고 역적놈들이 점령해 버린 방송언론에 세뇌당해 태평성대를 구가한다? 이런 나라는 핵무기로 벌을 받아도 그리 원통해 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 가지입니다
자판만 붙들고 삿대질해봐야 아무것도 아니지요
행동하지않은 죄값을 받아야지요

5,18은 제2의 6,25전쟁입니다. 그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그래야만 국가의 가치관이 바로 섭니다.

방법이 문제지요

일조풍월님 저도 안티를 하면서 주변사람들이 많이 다치는것을 보았읍니다. 안티하는데 저들의 협박이 두렵다기 보다는 교모하게 빠져나가는것이 김 팍팍새게 하더군요 박사님께서는 그 교활함을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그물망을 치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다시말해서 당신들의 생각도 인정해 줄게,,,,다만 박사님 자신은 여러가지 각도에서 의문점이나 질문을 할테니까? 70%이상 합리적인 답변을 재판장님을 비롯 모든사람(방청객 포함)들에게 해 보아라,,,,,이런 취지일 것입니다.

70%가 아니라 1%도 답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