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런던 올림픽을 며칠 앞두고
갑자기 책을 내고 TV 출연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들(배후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세력)의 때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그들은 한국을 베리칩의 Test Bed로 정했고 이를 위해 안철수가 필요합니다.
한국은 초고속 인터넷망이 잘 깔려있고 인구밀도가 높고 IT관련 문화가 발달되어있어서
베리칩 테스트 베드로서 최적의 국가입니다.

안철수는 의대에서 생리학을 전공했고
IT업계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왔기에
베리칩 전도사로서 최적의 인물입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신세계질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베리칩을 이식해서
사람들을 감시, 통제하는 세상입니다.
베리칩은 유전자를 변형시킬 수 있고 정신까지 통제할 수 있는 무서운 칩입니다.

베리칩을 받으면 그들의 꼭두각시가 되고
노예보다 못한 존재가 됩니다.
그들의 장난감이라고나 할까요.

그들은 올해 2012년 12월 21일을 신세계질서 출범일로 정했습니다.
신세계질서 출범을 위해서는 구세계질서의 붕괴가 선행되어야하는데
런던 올림픽 테러는 구세계질서 붕괴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그들은 구세계질서 붕괴를 위한 일들을 저지를 것입니다.

박근혜, 안철수 다 그들의 꼬봉입니다.
같은 편끼리 대립구도를 만들어서 연막작전을 펼치는 것은 그들의 술수 중에 하나입니다.

한나라당에서 NWO(신세계질서)를 연상시키는 새누리당으로 개명한 날이 올해 2월 2일인데
이 날은 박근혜의 60회 생일입니다.
그들은 상징을 좋아하는데, 이는 박근혜가 그들과 한통속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올해 12월에 대선이 있는데
그들은 대선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작년 말에 그들은 김정일을 제거하고
(저는 김정일이 암살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김정은을 최고지도자의 자리에 앉혔는데
올해 그들은 이명박을 암살하고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만들 것입니다.

작년 이명박 생일 때 김정일 사망 소식을 발표한 것은
이명박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무언의 암시입니다.

그들은 상징을 좋아하기에
중요한 일을 아무 때나 행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의 암살은 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고
사람들은 혼란을 잠재울 지도자를 갈망할 터인데
이 때 안철수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것입니다.

난세에 영웅 난다는 말이 있듯이
그들은 혼란한 틈을 이용해서
본격적으로 안철수를 영웅으로 만듦과 아울러
본격적으로 베리칩을 보급해서 사람들을 통제할 것입니다.

안철수가 베리칩의 장점만 집중적으로 부각해서 홍보하면
많은 사람들이 베리칩을 받을 것입니다.
최근에 출간된 그의 대담집이 얼마나 잘 팔리는지 아시죠?
그가 홍보할 베리칩도 이에 못지않은 속도로 빠르게 보급될 것입니다.

안철수는 그동안 이미지 관리를 잘 해왔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신뢰하고 따를 것입니다.

만일 이명박이 베리칩을 홍보하면
보급률 팍 줄겠죠?
그들이 왜 안철수를 팍팍 밀어주고 있는지
감 잡히실 겁니다.

암튼, 런던 올림픽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안철수가 책을 내고 TV 출연한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닙니다.

제가 올린 런던 올림픽 테러 관련 게시물들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반도 정세는 세계 정세와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배후에서 세계를 조종하고 있는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시고
그들이 무슨 일을 계획하고 있는지 잘 아셔야 합니다.

현실을 바꿀 수는 없어도
현실 인식은 제대로 하고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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