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나기 전, 금융기관 파산시키려는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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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7-23 15:31 조회4,13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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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금융기관 파산하고, 대기업 패대기치는 정책으로 기업의 경제활동 축소시키는 체제가
곧 온다.
국가파산 절차를 밟는 시점이 되면서 공산북괴의 자금받아 폭동을 주도하는
단체가 전국 방방곡곡을 폭도천지로 만들게 되고, 이는 북괴 특수부대의 침투가 가세하여
전국에 피의 내전을 불러들일 것이다.
진압명분으로 휴전선에 길게 배치된 북괴군의 방사포가 분당 22발의 화학탄을 1만 2천문의 방사포가
TOT로 발사하고 서울과 수도권은 불과 1시간 안에 1백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5백만 명
이상의 부상자가 나올 것이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국회에서 송영선 의원이 국방장관에게 북괴가 휴전선 일대에 배치한
방사포의 선제공격에 방어할 방법이 있냐고 물었었다.
이에 김태영 당시 국방 장관은 전혀 대응책이 없다고 대답했다.
선제공격으로 서울과 수도권 전체가 불바다가 된 후에야 후발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방사포는 방열된 상태에서 불과 44초면 포탄 발사가 가능하고, 수도권 낙하하여 피탄되는 시간은
120초이다. 이에 대해 송영선 의원이 질문한 것이다.
현재 휴전선 일대에 전투배치된 적의 화학탄 탑재 방사포는 1만 2천문이고, 이 방사포들은 현위치에서 이동없이 수도권의 국민들에게 피탄되도록 적들은 전쟁준비 완료되어 있다.이동없이 유효사정거리 안에 수도권이 있다.적들의 방사포의 포탄은 6할 이상이 화학탄이다.
국군은 적의 방사포 선제공격에 무력화된 이후 대응하게 된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2010년 10월 송영선 당시 미래희망연대 의원은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240mm 장거리 방사포를 22발 쏘는 데 44초면 되고, 서울까지 2분이면 도착한다”며 국방부의 대응방안을 물었다. 김태영(金泰榮) 당시 국방장관은 “기습적으로 했다면 당연히 얻어맞을 수밖에 없고,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그건 누가 하더라도 대응이 안된다”는 요지로 답했다. 초탄(初彈)은 그냥 맞아야 한다는 얘기였다.
당시 송영선 의원은 북의 포진지 파악과 탄착지점 예측에 현실적 애로사항이 많다는 점을 들어 “궁극적으로 장사정포 대응방안이 없다”고 지적했다.포단 TOT가 포병화력 기본핵심작전이다.북괴군도 포병은 그렇게 운용한다.1만 2천문이 4분 내에 22발씩 동시에 불을 뿜어내며 서울과 수도권을 불바다로 만든다.이는 우리 대한민국 현실이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적들의 대공세 선제 포병공격에 아군은 물론 백성들 다수가 혼돈에 빠지게 된다.
서울과 수도권은 도시가스와 휘발유,경유,자동차 연료용 액화가스들로 가득찬 인화물질의
저장고나 다름없다. 적들이 가진 방사포에 대한 선제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된 한국은
적들의 개가 되기로 자진출두하는 국민들로 인해 적의 남침 선제공격날짜는 더욱 당겨질 것이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안철수 현상중에 하나가 공짜 일겁니다
안철수가 직원들에게 주식을 무상증여했다고 하면서 떴잖아요
공짜 점심 한그릇에 나라를 팔아 먹는 인간들이 보면 천사지요
박원순은 남에 돈으로 인심 썼지만,
안철수는 자기돈으로 인심을 썼으니 맛이 갈겁니다
공짜 점심한그릇에 나라 팔아먹는 병신들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