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엊그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 교과부가 이달부터 전국 초·중·고에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재하도록 의무화한 것이 학생인권을 침해한다는 것이다. 전교조는 복수담임제와 체육수업 확대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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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여성부 인권위에 침투한 좌익개들이
입을 모아서 인권운운했고 '

놈들의 수법이 항상 그렇듯이 처음에는 아주천사같이~~~~
피해자인권을 계속들먹이다가

급기야는
본색을 드러내면서 가해자도 인권있다 라면서
가해자인권을 주장옹호확대선동하기에 이르럿고

국부 박정희대통령각하께서 열어주신  경제적풍요에 취해서
아무것도모르는 빙신같은 국민것들은
아~~~~~ 그런가보다~~~~~
라면서  저녁마다 술집에서 희희낙낙에 바빴다

그리고 그후 3년여가 지난후
놈들은 여기저기서 인권에 미친개같이 물고늘어지고있고
사실상의 사형제 페지와
범인으로 확인된 흉악범놈들의 얼굴사진도 못찍고 보호해주다가
미국같으면 온나라가 뒤집어졋을 토막살인이 유행(?)이되고

빙신국민들은 아그런가보다 어~ 누가죽었네 하면서
마치 내가알일이 아니란듯이  총총걸음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 이수정> 계획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분이 이웃에 거주를 하면서 아마도 이 아동의 등교시간이나 이런 것들은 여러 번 목격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야말로 우발적이라고 보기에는 지금 여러 가지로 정황상 상당 부분 고의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하는 게 옳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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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죽여도 분이 하나도안풀릴 가해자놈을
이분저분하면서 극존칭으로 언론기사화시켜서
빙신국민들을 아~  저렇게해야하나보다 라고 쇄뇌선동하고있다

어느나라가 흉악살인범에게 극존칭을하든가?
이것은 전부다 빨갱이들이 사회불안조성을 위하여 놈들이 만든
자작극의 일환이라고본다

범인놈들이 직접관련이 없다해도 빨갱이놈들의 그간의 사회불안공작소동에서
이런개돼지같은 새끼들이 탄생하여 이런여학생 혹은주부를 납치하여
자신만만하게 엽기적인 살인행태를 보이는것이라고본다

무고한생명을 엽기적인방법으로 포를뜨는 살인마들에게
사법판결의 형집행을 고의로 미루고잇는
법무부장관은 반드시  명심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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