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30대에 무엇을 하던 인간인지에 따라 인간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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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7-22 08:31 조회5,0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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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절에 부모에게 의식주를 스스로 벌어 해결하고 자력으로 학업을 이수하고,국가경제 건설과
나라발전을 위한 땀을 지속적으로 흘렸던 자만이 인생을 누릴 가치가 있다.
필자는 그렇게 살았고,대한민국 의 모든 백성들이 그러해야함을 솔선수범하여 모범을 보였기에
살아온 삶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청년시절을 치열하게 스스로 자조,자립,근면을 실천하면서 살지 않은 자들은 모두 죽어 마땅하다.
그리고 이승만,박정희 대통령께서 통치하던 청소년기에는 수많은 서적들을 읽었다.
청춘시절,육체적으로는 강인한 체력을 기르는 운동을 스스로 즐겨하여 튼튼한 몸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 올바른 국가관,역사관,가치관을 정립했다.
이른 바 운동권 놈들은 1950년대부터
공산당 활동을 하며 나라 망치는 데 주력하던 반역자들이다.
이런 운동권 경력자이거나 운동권에 우호적인 자들은 죽어야 한다.
이런 자들이 살아있을 가치는 전혀없다.
멸종되어야 한다.그래야 국가는 바른 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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