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 - 동막골, 괴물 등에 이은 좌빨영화 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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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산 작성일12-07-19 22:02 조회4,56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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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박정우라고 하는 젊은 감독인데 이사람에 대하여는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만,
영화 내용으로 보면 좌빨 감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줄거리 :
영화 괴물에서 주한미군이 버린 독극물로 돌연변이의 괴물이 되었다는 내용과 유사하게
이번에는 외국의 대기업(명시하지 않았지만 미국을 추측게함)을 천벌을 받을 악당으로 묘사함.
한국인은 그들의 하수인으로 영화의 기본적 틀을 구성(종속이론 연상케함).
기업은 나쁜집단이란 이미지를 심어줌.
기업사냥꾼 외국회사가 한국의 조아제약이라는 제약회사를 공작을 하여 헐값(7천억)에 인수하고
한국인을 대표로 내세워 돌연변이 연가시(기생충의 일종)의 치료약을 비밀리에 미리 만들어 놓는다.
그 후 돌연변이 연가시를 고의로 물에 살포하여 수많은 선량한 한국 사람을 연가시에 감염시킨다.
연가시로 수천명 죽게 만든 후 연가시의 치료약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조아제약을
한국정부에 5조원을 받고 팔려다 실패하고 응징 당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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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성이나 연출이 허접하기 그지없고 한국인의 감성적 정서를 자극하여 눈물이 나오게끔 하는
참 어이없는 영화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에 인기있는 이영화는 영혼이 깨끗한 젊은층에게
은연중에 외국(미국)자본의 한국기업 인수를 부정적으로 부각시며 미국에 적개심을 심어줌니다.
또한 기업가는 돈을 위해서라면 사람도 죽이는 피도눈물도 없는 사람으로 묘사하여 기업과 기업가를 적대시하도록 쇄내시킵니다.
영화 내용으로 보면 좌빨 감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줄거리 :
영화 괴물에서 주한미군이 버린 독극물로 돌연변이의 괴물이 되었다는 내용과 유사하게
이번에는 외국의 대기업(명시하지 않았지만 미국을 추측게함)을 천벌을 받을 악당으로 묘사함.
한국인은 그들의 하수인으로 영화의 기본적 틀을 구성(종속이론 연상케함).
기업은 나쁜집단이란 이미지를 심어줌.
기업사냥꾼 외국회사가 한국의 조아제약이라는 제약회사를 공작을 하여 헐값(7천억)에 인수하고
한국인을 대표로 내세워 돌연변이 연가시(기생충의 일종)의 치료약을 비밀리에 미리 만들어 놓는다.
그 후 돌연변이 연가시를 고의로 물에 살포하여 수많은 선량한 한국 사람을 연가시에 감염시킨다.
연가시로 수천명 죽게 만든 후 연가시의 치료약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조아제약을
한국정부에 5조원을 받고 팔려다 실패하고 응징 당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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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성이나 연출이 허접하기 그지없고 한국인의 감성적 정서를 자극하여 눈물이 나오게끔 하는
참 어이없는 영화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에 인기있는 이영화는 영혼이 깨끗한 젊은층에게
은연중에 외국(미국)자본의 한국기업 인수를 부정적으로 부각시며 미국에 적개심을 심어줌니다.
또한 기업가는 돈을 위해서라면 사람도 죽이는 피도눈물도 없는 사람으로 묘사하여 기업과 기업가를 적대시하도록 쇄내시킵니다.
댓글목록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역시 좌빨이 맞군요. 검색해보니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쪽입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허허! 옛날 같으면 이런 영화는 검열되었어야 했는데, 표현의 자유! 라 주장하겠죠.
그러면 사회질서 차원을 위해 이런 영화는 사전 검열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영화감독들 얼마나 공부 안 하는지 아십니까?
그러니 연출에 있어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