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자본주의, 한국은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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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2-07-20 07:30 조회4,09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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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름만 공산주의지 경제시스템은 자본주의로 가고 있고.
한국은 이름만 자본주의지 경제시스템은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
공산주의는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 줄것이가를 기대하는것이고, 민주주의는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생각하는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는 보험은 있어도 복지는 없는게 정상.
우리는 무료 배급제를 실시, 엄청난 복지예산,... 사회주의 시스템.
국가에 대한 요구 투성이. 서민들 국가가 먹여 살려야 한다는 대한사회주의공화국.
박통, 전통, 이통 몰아내고 북한 수령님을 모시고 싶어 한다.
중국은 복지도 배급도 없습니다.
중국은 이름만 공산주의, 사회경제 시스템이나 운영은 세계 2위의 자본주의.
일을 하지 않는 자는 굶어죽음.
국가에 대해서 바라는자 없고, 바랬다가는 총살. (총알값까지 정확히 계산하는 철저한 자본주의)
공산주의라면 일을 하나 안하나 똑같은 배급을 줍니다.
한국이 그렇지요, 복지해택은 가난한 사람이나 부유한 사람이나 똑같은 배급과 복지해택.
부자는 곧 적이 되어 있고, 부자와 대기업 죽이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내게 해준거 뭐가 있나? 중소기업 피빨아먹는, "대마불사" 없어져라.
정부는 부자들에게 해택을 줘서는 안되고 최하시급을 올려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계획.
사회주의는 시장이 불법입니다.
요즘 대형마트 시간 규제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율시장경제에서 정부 관섭받는 시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중국은 오히려 자율시장으로 가고 있지요.
우리나라 정부는 이미 북한 공산정권에 절반이 먹힌 셈.
"노동"이라는 말을 사회주의에서 많이 쓰는데, "노동자"와 "복지"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파괴하기 위해만든 공산당의 계략입니다.
"민주"는 베트남식 전략.
온나라가 "민주"와 "노동", "복지"로 도배되어 있음.
"인권"이란것은 민주국가의 국시가 아닙니다.
공산국가이던 자본국가이던, 인권은 똑같이 존중 되어야 합니다.
과거 유물론이 통한다면 북한 인권에 간섭할 이유가 없는것이지요,.
한국은 이름만 자본주의지 경제시스템은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
공산주의는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 줄것이가를 기대하는것이고, 민주주의는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생각하는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는 보험은 있어도 복지는 없는게 정상.
우리는 무료 배급제를 실시, 엄청난 복지예산,... 사회주의 시스템.
국가에 대한 요구 투성이. 서민들 국가가 먹여 살려야 한다는 대한사회주의공화국.
박통, 전통, 이통 몰아내고 북한 수령님을 모시고 싶어 한다.
중국은 복지도 배급도 없습니다.
중국은 이름만 공산주의, 사회경제 시스템이나 운영은 세계 2위의 자본주의.
일을 하지 않는 자는 굶어죽음.
국가에 대해서 바라는자 없고, 바랬다가는 총살. (총알값까지 정확히 계산하는 철저한 자본주의)
공산주의라면 일을 하나 안하나 똑같은 배급을 줍니다.
한국이 그렇지요, 복지해택은 가난한 사람이나 부유한 사람이나 똑같은 배급과 복지해택.
부자는 곧 적이 되어 있고, 부자와 대기업 죽이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내게 해준거 뭐가 있나? 중소기업 피빨아먹는, "대마불사" 없어져라.
정부는 부자들에게 해택을 줘서는 안되고 최하시급을 올려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계획.
사회주의는 시장이 불법입니다.
요즘 대형마트 시간 규제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율시장경제에서 정부 관섭받는 시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중국은 오히려 자율시장으로 가고 있지요.
우리나라 정부는 이미 북한 공산정권에 절반이 먹힌 셈.
"노동"이라는 말을 사회주의에서 많이 쓰는데, "노동자"와 "복지"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파괴하기 위해만든 공산당의 계략입니다.
"민주"는 베트남식 전략.
온나라가 "민주"와 "노동", "복지"로 도배되어 있음.
"인권"이란것은 민주국가의 국시가 아닙니다.
공산국가이던 자본국가이던, 인권은 똑같이 존중 되어야 합니다.
과거 유물론이 통한다면 북한 인권에 간섭할 이유가 없는것이지요,.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그렇습니다.
노동자란 말도 근로자로 바꾸어 써야 합니다.
양극화란 말은 말장난이지 현실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어리석은 여론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병신국가.그게 현실의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나라였을 때는 박정희 각하가 통치하던 시대입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누구나 노동 보다는 복지에 호감이 가지만
사실 복지는 반 도둑질입니다.
복지가 올라가면 아무리 일을 해도 보수가 적고, 먹고 놀아도 살만큼 해택이 없지요.
복지를 없애면 조금만 일을 해도 소득이 올라가고 일을 하지 않으면 인간대접 못받는겁니다.
하지만 일이 힘들지 않으니 일을 거부하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우리나라가 근로시간은 졸라 길어도 먹고살기 힘든건 바로 복지의 악순환 때문이라고 봅니다.
복지가 없어지면 근로시간도 줄고 물가도 내려가고 진정한 자본주의 축복이 내려질 것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