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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장래에 교실에서 여선생 집단강간하는 학생들 흔하게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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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7-20 15:42 조회22,757회 댓글8건

본문

요즘 대한민국 모든 학교는 학생의 탈을 쓴 승냥이들이 깽판치는 짐승들의 
세상이다.

이 승냥이들의 부모들 역시 짐승들이다.

지덕체 교육에서 지만 가르치고 덕체를 생략하다보니 학교가
인간양성기능은 아예 없다.

짐승을 부모로 둔 승냥이들이 들끓는 대한민국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가까운 장래에 여선생을 마구 옷벗겨 공개적으로 집단 강간하고 윤간하는 날이 온다.

반드시!

미친 개같은 나라.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이게 현실이다.

바로잡으려면 군사혁명만이 길이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교직경력 20년 이상 교원들의 7할이상이 명퇴를 희망하고 있으며,
그나마  명퇴신청자가 너무 많아 못하는 게 요즘
교육계 현실이다.


명퇴 희망 이유의 7할 이상이
인성교육 불가한 교육체계이다.

비유하자면 대한민국 교육은 완전히 썩어문드러진 나뭇가지와 같다.

단목님의 댓글

단목 작성일

청소년들의 교육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십분 이해하지만 표현이 너무 자극적이고 거칠어보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게 결국은 그렇게 나타나네요!!!
그러게 진작에 남자 선생들을 양성했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기도 했었지요
여권신장운운 하시던 분들의 생각도 들어 보고 싶네요.
어느 사무실이든지 최소한 남자 40%이상은 돼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근무하던 사무실은 거개가 남자들이었었지만.....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전교조 선생들이 그런 학생들을 양산해 낸 거임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요즘 교실에선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맞으면서도 실실 웃어야 하는 세상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이런 복합적인 문제의 해결은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구테타이고
또 하나는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망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비싼 댓가를 치르고.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최성령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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