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충무의 "비자금"에 대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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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7-16 16:23 조회6,76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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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손충무가 저술한 "비자금"이 한국번역판으로 국내 모든 서점에 배포가 되며 출간되었다.
원래 이 책은 일본에서 2010년에 출간된 바 있다.
손충무는 인사이드월드 발행인으로 김대중의 공산당 혐의를 1997년에
책으로 출판(책제목은 김대중 x파일)하여
모든 국민들에게 알렸었다.
그러나 김정일의 개역할하는 김대중 공산독재괴뢰정권이 출범하면서 손충무는 김대중에 의해 감옥에 갔다.만기출소 후 손충무는 미국과 일본에서 언론계에 종사하면서 김대중 공산빨갱이정부의 적화통일 노선을 보도하는 데 주력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손충무가 박정희 대통령의 반공법을 극히 싫어하는 자라는 것.
반공법은 국가를 바르게 이끌어간 중요한 토대가 된 법안이다.
또 한가지,
한일수교 반대한 자들의 행위를 좋게보는 괴이한 자이다.
1963년 당시 한일수교의 배경은
중화학공업 육성을 위해 계획을 세운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자금을 동원할 곳이 없어 고심하다가 일본에서 차관을 빌리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으며,
현명한 결단이었다.
1963년 당시 미국의 무상원조에 거의 100% 의존하던 한국은
국제사회의 거지였다.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된 뒤, 거의 10년간이나
미국의 무상원조로 살아나온 거지중의 알거지나라였다.
1963년,한국에게 미국은 중요한 선포를 했다.
더 이상 무상원조는 거절한다는 것.
무상원조의 참 의미는 자립을 전제로 하는 것이므로
자립에 필요한 무상원조는 미국에서 충분히 하였으니 스스로 살아가라는 것이다.
1945년 일본을 패망시켜 국가를 되찾게 해준 미국은
1950년 쏘련의 괴뢰들에게 남침당하자마자 다시 한국를 살려내고,
1953년 휴전이 되자 온갖 무기와 생활용품을 10년간이나 무상원조해 준 은인국이다.
1963년에는 공산당놈들이 아직 활개치고 있을 때다.
사회 각 요소마다 공산북괴의 강아지를 자처한 무리들이 와들거리며,소요사태를 주도하며
적화통일을 위해 지랄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일수교 반대한 자들은 당시 국가를 반역한 무리들이다.
손충무가 김대중 공산괴뢰놈의 반역질을 국제사회에 알려나라를 구하는 데 일조한 것은
맞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통치를 독재로 폄하하는 더러운 행위는 용서치 못할 범죄다.
손충무는 얼마전에 사망했다.
국가를 바르게 일으켜 세우는 것은 바른 역사관을 가진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이승만과 트루만,박정희 ,전두환의 반공호국정신을 존중하지 않는 더러운 자들이
감히 주둥이 놀려대는 꼴은 시궁창의 벌레들이 꿈틀거리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통치로 숨쉬고 살아간 주제에
함부로 주댕이 놀려대며 독재라고 씨부려대는 그 아가리들에 똥물을 퍼부어도
시원치 않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결국 어제 밤에 손충무의 "비자금" 책을 패대기 쳤다.
박정희각하를 모욕하는 단어가 난무하는 책을 쓴 손충무는 사체 사지절단의 극형을 당해야 할 인간이다.
내가 내린 결론이다.
5.16군사혁명으로 나라살리고, 오직 나라와 국민의 부국강병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위대한 성공을 이룩하신 분을 함부로 대한 그 범죄는 용서를 해서는 전혀 안될 일이다.